혼잣말 2 댓글 다시 처음처럼 가자.마음을 다잡고.차근차근 다져 올라가면 돼.급하게 생각하지 마.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너무 채찍질 하지 마. 하루, 하루 또 하루가 아직 남아 있으니까꾸준히 가면 돼.조바심 내지 말고, 일단 한 문장부터 가자. 후우.
제목은 번역자의 하루?
ㅠ.ㅠ 하루 뿐만이 아니라 일년 내내…아아, 멀리 보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