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멍청한 인간이 싫다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 인간들이 싫다.

진심으로 경멸한다.

“자기” 이야기를 하라고.
“자기” 생각을 말하란 말이야.
남이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너는?” “너는?” “너는?” 이라고 묻지마.
“그래, 그럼 나도.” 라고 밥먹듯 쉽게 말하지 마.

더 이상 측은하게 여길 건덕지도 없다.

우와, 더 이상 못참겠다.
너무 멍청해서 말도 안 나와.

난 멍청한 인간이 싫다”에 대한 1개의 생각

  1. 도사

    지랄하고 있네 넌 나보다 지능.재능으로 잘난게 한개라도 없거든 보리스카는 내보고 부처라고 하고 쥬세리노는 인류가 나에게 뭘 잘못을 했는지 2008년 3월 1일에 보라고 했다 타라빅은 나보고 한국의 현명한 저가 나타나나 아무도 저의 말을 믿지 않고 거짓말로 선포되지요 그때 나보다 잘난 멍청이 인간들은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게 아니지만 더 악랄한것에게 빼앗기게 될꺼에요 그때가 되면 빙시같은 인류는 나의 생각을 사실로 알것이고 머릿속에 더이상 진실이 존재하지않을꺼에요 니가 쪼다같으니깐 쪼다라고 하지 니가 쪼다 아니면서 내가 니보고 쪼다라고 했나 남녀노소가 나이를 불문하고 병신짓을 하니 어른 어린이 노인 여자 남자 가릴것 없이 쪼다라고 하지 않느나 멍청한 기독교 인들아 정신좀 차려라 인간들이 잘나봐야 얼마나 잘났지 나보단 못나고 재능이 없는주제에 지랄이야 너의지능을 나의뜻과 권능에 비유하면 드넓은 대양의 바닷물 가운데 단 한방울도 안돼 멍청한 자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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