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전 가을엔 원래 안 자는데, 으흑. ㅠ.ㅠ
참달아/ 아, 몸이 찌뿌둥한건 있어요. 아마 공기가 차져서 그런 것 같더군요.
사과쨈/ 전 요즘 오리털 이불을 꺼낼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여름 이불이 춥더라고요.
Delta38/ 하긴 저도 수업시간엔 늘…[먼산]
스카이/ 오늘, 그러니까 어제가 좀 이상하긴 했나 봅니다. 같은 사무실 사람들도 다들 제정신이 아니더군요.
오우거/ 실신 ^^
eponine77/ ……..그거 행운을 빌어주시는 거죠?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 몸이 적응해가는 과정인지도 모르죠.
저도 요새 많이 자요.
저는 졸린 것보다, 잠을 충분히 자는 편인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찌뿌두둥[..]해서 아파 죽어요ㅇ<-<
날이 너무 션해서…이불에서 나오기 싫었어요… 이불에 혼을 반쯤 떨구고 나온 것처럼 저도 졸려 죽겠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항상 졸고 있….(….)
전 오늘 계속 괜찮다가 오후 수업 막바지 10분에 반쯤 실신을…
저도 도서관에서 30분간 실신을…;; 목이 뒤로 꺾여서 깼습니다;;;;
지름신도 무섭지만…잠귀신도 한번 붙으면 영 떨어질 줄을 모릅니다. 열심히 떼어보시기를…–;;
스프/ 전 가을엔 원래 안 자는데, 으흑. ㅠ.ㅠ
참달아/ 아, 몸이 찌뿌둥한건 있어요. 아마 공기가 차져서 그런 것 같더군요.
사과쨈/ 전 요즘 오리털 이불을 꺼낼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여름 이불이 춥더라고요.
Delta38/ 하긴 저도 수업시간엔 늘…[먼산]
스카이/ 오늘, 그러니까 어제가 좀 이상하긴 했나 봅니다. 같은 사무실 사람들도 다들 제정신이 아니더군요.
오우거/ 실신 ^^
eponine77/ ……..그거 행운을 빌어주시는 거죠?
……음 안자서 졸리는건 ..해당이 안되려나….3일간 5시에 잤더니..l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