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님 홈에서 트랙백합니다
mono님은 망고님 이글루에서 가져오셨다는군요 ^^*
음…………..생각보다 어쩌면 많이 비슷할지도…..-_-;;;;;
그러고보니, 결혼정보회사한테 전화 받아본지도 꽤 되었군요. 한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오더니만 -_-;;;;; 대체 내 정보를 어디서 보고 오는 건지, 참….
테스트는 여기
B형의 여성
‘즐거운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낙관주의자’이며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유머감각도 발군이며 행동적인 타입입니다. 주위로부터 “장군감이네”란 소릴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는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타입의 당신은 사물이나 사건의 본질을 분명하게 판단하는 명확한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당신은 ‘좋고 싫고’가 분명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당신을 좋아합니다. 동성만이 아니라, 이성 사이에도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은 인기 있는,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단, 이성을 자신의 연애대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번 마음에 드는 상대, 진짜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유형도 바로 당신 같은 타입이랍니다. -> 어쩌라는 거냐 -_-;;;;
당신은 마음이 넓고 무난한 성격을 지닌 사람입니다.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해 주는 이타적인 훌륭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사람들은 당신의 무난한 성격에 편안함을 느끼고 자기를 배려해 주는 마음에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자유분방해서 일반적으로는 남성에게 인기 있는 성격이지만 연애상대로는 안보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인이라고 하기보다는 남성 쪽에서 보면 동료 친구 같은 감정만 들기 때문이죠. -> 젠장, 역시 어쩌라는 거냐 -_-;;;;
하지만 다른 여성에게는 없는 유니크한 감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여자 친구로서 남성으로부터 주목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덧붙여 말하면 자극을 원하는 남성이나 탁 터놓고 행동하는 남성에게 있어서는 매우 챠밍한 여성으로 생각될 것은 당연합니다. 모든 일에 열중하고 푹 빠지는 B형 여성을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B형 여성의 사랑은 본능적이고 처음 본 그날부터 사랑에 빠져 버리는 일이 이상하지만은 않습니다. 영감으로 사랑을 하고, 좋다고 생각한 그 순간부터 상대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로 사랑의 정열에 시달립니다. 첫눈에 반하는 횟수도 많아서 상대의 남성이 어떤 사람인가를 잘 알지도 못한 채 사랑을 하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불성실한 남성에게 끌릴 때도 적지 않습니다.-> 이건 기각하고 싶은데 -_-;;
상대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면 바로 사랑을 털어놓는 편이고, 세심한 작전을 짜는 신중함은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상대의 기분을 강요하기 때문에 접근에 실패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단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기죽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용감함도 있습니다. 교제 중에는 의외로 태도가 간단 명쾌하고 친구 감정의 가벼운 관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또 한 사람의 남성에게 묶여있는 것도 괴롭기 때문에 애인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곁눈질하는 바람기가 있습니다.
남성을 보는 시각이 평범하지는 않아서 좋아하는 남성을 잘못 고르는 때가 많습니다. 평범한 남자에게는 뭔가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조금은 개성이 강하고 그늘이 있어보이는 타입에 더 끌리는데, 그런 남성 중에서는 생활력 제로인 타입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면 정열이 앞서 상대의 기분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B형 여성의 결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가 대박…..ㅠ,ㅠ
동지! *0*
비비안님도요? ㅠ.ㅠ
Hello guys, interesting discussion… BTW what you think about <a href=http://zerohops.com/>Fight against drugs and alcohols deto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