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고독을 방해하지 말아라. 그가 혼자 있고 싶어할 때는 혼자 있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그는 진심으로 그걸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갈 길에서 영원히 이탈해 버리진 않는다. 그가 서 있는 위치가 바뀌어도 물병자리 사람 자체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그는 결코 오래 동안 사람들을 떠나 있지 않는다. 걱정 말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는 곧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거리를 돌아다닐 것이다.
– 별자리 이야기 “물병자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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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알아서 돌아옵니다. ^^*
Return of the lukesky를 기대합니다.
아..웰컴 백 인사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
다녀오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푹 쉬고 오세요 ^^
언젠가 돌아와서 "Hello, there!" 라고 말해주세요^^;
다녀오십시오! 이번의 ‘안녕’이 지나면, 다시 ‘안녕’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서로 건강히 지내도록 합시다. 🙂
안드로메다 왕복 길이 좀 멀지. 간식 충분히 싸갖고 가서 힘남겨 돌아오시라고.
무리를 아늑해하지 않으며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by 김훈
잘 다녀오세요.
먼길 조심해 다녀오시오!
곧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로 돌아와 어느새 반갑게 어깨치고 있으시리라 믿어요. 저도 물병자리랍니다 ^_^
뭐냐 이건…-ㅅ-;;
컴 백 홈~~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앗, 어느 사이에……원하시는 만큼 알뜰한 충전의 시간이 되시기를….
잘 쉬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