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3 망상 -_-;;; 20 댓글 “But the loss of Count Duku….”– 두쿠 백작님을 잃고 슬퍼하는 그리버스 “You fool! I’ve been trained in Jedi Arts by Count Duku!” – 두쿠 백작님한테 사사받았다고 자랑을 늘어놓는 그리버스.……………………………영화보다 든 망상 하나.두쿠백작님 + 그리버스,당신들, 사우론과 사루만을 연상케 하는 환상의 커플링이로군!!!!!!!!!!!!!!!!!!여기 에피 3 공인 커플링 하나 추가!
Hobbie 2005-06-08 14:22 사우론과 사루만…그러고보니 그런것 같기도…=_=(사우론으로 승진한 사루만…) 전에 SFWAR에서 동인관련 얘기가 나왔는데 ‘그래도 그리노비,오비우스는 없겠죠’라는 말이 나왔건만…=_=;; 그리고 그리버스의 저 대사,원래 오비완이 재치있게 받아 치는데 짤렸다죠. "그리고 난 그 두쿠를 헤치운 녀석의 스승이지." 응답 ↓
람감 2005-06-09 05:13 안녕하세요,lukesky님 , 일요일 상영회에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장소는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홍익문고를 지나 연대 정문쪽으로 오시면 보이는 스타벅스 있는 건물입니다. 건물 4층 토즈 로비에서 ‘람감네 번개’ 로 모임이름 확인 하세요. 시간은 오후 3시입니다. 제 전화번호는요. 011-9966-0313입니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사실 이번 상영의 진정한 테마는 ‘루크’ 이옵니다~~!) 응답 ↓
lukesky 2005-06-09 06:04 Hobbie/ …SFWAR에서 그런 이야기도 합니까, 푸핫! 오비우스….오비우스….오비우스라니………아니, 뭐 맘만 먹으면 뭐가 안나오겠습니까마는……쿨럭. 오오, 저 대사 좋군요! 이완의 표정으로 한방 날려줬으면 진짜 데미지 1000%입었을 거 같아요. 곰부릭/ 전 상상했던 것보다 화면발이 더 잘받아서 놀랐어요. 그리버스, 나름대로 귀엽죠! 이르키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 거기다 "친구겸 사제"의 분위기! 크리스토퍼 리씨! 완벽한 조합입니다요. 일레갈/ 오비완을 칭찬해주세요….ㅠ.ㅠ 아니, 윈두님을 칭찬해야 하나. 모리/ 스타크를 안해서..질럿이 어케 생겨먹은 녀석이죠? ㅠ.ㅠ ㅁAㅁ/ 그러게요,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forthreich / 오오, 소재거리가 계속 튀어나오네요! 음, 나름대로 두쿠 백작은 "귀여워해" 주었고, 그리버스는 짝사랑이라….우하하핫 보름/ 어머나, 잘 어울리잖아요. ^^* 생긋 레인/ 푸하하하하하핫! 두쿠, 두쿠 하는 기침소리!!! 아이고오, 들리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Nariel/ 그 역전된 관계가 참…^^* 사우론이 한때 최고의 미모를 자랑했던 것처럼 그리버스 역시 미모를 자랑했을지도 모르잖…..[퍽!] 응답 ↓
lukesky 2005-06-09 06:06 rucien/ "아니, 너는 내 스승의 원수의 스승!!!" 이 되는거군요! 비공개/ 야호~~~ 루크, 루크, 루크~~~ >.< 상상만 해도 좋군요. 옙, 기쁜 마음으로 출석하겠습니닷! THX1138/ 혹시 이들도 사후세계에서….입니까? 크핫! 응답 ↓
lukesky 2005-06-10 00:48 세이/ 어머나, 제게 그런 자격이 있는지는 잘…….히죽. 깃쇼/ 으아, 드로이드들 커플링!!! 이거 무슨 지난번에 얼핏 들은 수퍼로봇 커플링과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요, 우하하하하하하하! 응답 ↓
사우론과 사루만…그러고보니 그런것 같기도…=_=(사우론으로 승진한 사루만…)
전에 SFWAR에서 동인관련 얘기가 나왔는데 ‘그래도 그리노비,오비우스는 없겠죠’라는 말이 나왔건만…=_=;;
그리고 그리버스의 저 대사,원래 오비완이 재치있게 받아 치는데 짤렸다죠. "그리고 난 그 두쿠를 헤치운 녀석의 스승이지."
오오..제너럴 그리버스!! 전편을 통틀어 가장 맘에 드는 분! 입니닷^^ 핫핫..
님!!! 푸하핫 ㅋㅋㅋㅋㅋ
그리버스 장군, 이름값은 최강인데 너무 허무하게 가시느라(…..)
발업된 질럿..그리버스…….
Hobbie님의 그 말씀이 사실이라면 너무나 우울한 일이에요 ㅠ.ㅠ 그런 멋진 대사가! 짤리다니!
혹 그리버스 장군의 짝사랑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불현듯 듭니다…으헤헤헤헤.^^
;;;;저..저런…orz
그러고보니…커플이군요(…)
그리버스 장군의 두쿠, 두쿠 하는 기침이 인상적이었(틀려!!)
흐음…. 사루만옹을 사이보그에게 줄 순 없쩌요!!! ㅠ_ㅠ
푸하하하하하하하하;ㅁ; 찐하군요. 여기도 사제의 정!!!!??!
안녕하세요,lukesky님 , 일요일 상영회에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장소는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홍익문고를 지나
연대 정문쪽으로 오시면 보이는 스타벅스 있는 건물입니다.
건물 4층 토즈 로비에서 ‘람감네 번개’ 로 모임이름 확인
하세요. 시간은 오후 3시입니다.
제 전화번호는요. 011-9966-0313입니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사실 이번 상영의 진정한 테마는 ‘루크’ 이옵니다~~!)
하하하하 재미있습니다. 외로운 그리버스 그치만 두쿠 곁으로 갔잖아요 ㅋㅋ
Hobbie/ …SFWAR에서 그런 이야기도 합니까, 푸핫! 오비우스….오비우스….오비우스라니………아니, 뭐 맘만 먹으면 뭐가 안나오겠습니까마는……쿨럭.
오오, 저 대사 좋군요! 이완의 표정으로 한방 날려줬으면 진짜 데미지 1000%입었을 거 같아요.
곰부릭/ 전 상상했던 것보다 화면발이 더 잘받아서 놀랐어요. 그리버스, 나름대로 귀엽죠!
이르키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 거기다 "친구겸 사제"의 분위기! 크리스토퍼 리씨! 완벽한 조합입니다요.
일레갈/ 오비완을 칭찬해주세요….ㅠ.ㅠ 아니, 윈두님을 칭찬해야 하나.
모리/ 스타크를 안해서..질럿이 어케 생겨먹은 녀석이죠? ㅠ.ㅠ
ㅁAㅁ/ 그러게요,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forthreich / 오오, 소재거리가 계속 튀어나오네요! 음, 나름대로 두쿠 백작은 "귀여워해" 주었고, 그리버스는 짝사랑이라….우하하핫
보름/ 어머나, 잘 어울리잖아요. ^^* 생긋
레인/ 푸하하하하하핫! 두쿠, 두쿠 하는 기침소리!!! 아이고오, 들리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Nariel/ 그 역전된 관계가 참…^^* 사우론이 한때 최고의 미모를 자랑했던 것처럼 그리버스 역시 미모를 자랑했을지도 모르잖…..[퍽!]
rucien/ "아니, 너는 내 스승의 원수의 스승!!!" 이 되는거군요!
비공개/ 야호~~~ 루크, 루크, 루크~~~ >.< 상상만 해도 좋군요. 옙, 기쁜 마음으로 출석하겠습니닷!
THX1138/ 혹시 이들도 사후세계에서….입니까? 크핫!
……루크님…………존경할래요ㅠ_ㅠ(넙죽)
그리버스 장군은 무려 부하들하고도 커플링이 되던걸요? ;;; 무슨무슨 드로이드라나… 루크 님 커플링 쪽이 멋집니다! (퍽퍽)
세이/ 어머나, 제게 그런 자격이 있는지는 잘…….히죽.
깃쇼/ 으아, 드로이드들 커플링!!! 이거 무슨 지난번에 얼핏 들은 수퍼로봇 커플링과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요, 우하하하하하하하!
당신…강해!!!!!!!!!!!
세류/ 으하하하, 과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