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나단입니다 : 3
덧글보고 연락드립니다.
CD 가격 5000원 + 8000원 + 운송료 2000원 = 15000원입니다. 운송료는 일전에 얇은 책자가 2000원 가량이어서 그렇게 책정했는데 몇백원 정도 차이날 수도 있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입금하시고 받으실 주소와 성함, 봉투에 적을 비상연락처 알려주세요.
글곰/ 그 날이 그날 맞습니다!!!! 아아, 그날이 오면!
ㅁAㅁ/ 와야 합니다. 기필코!!
산산/ 흑루크를 노리고 있습니다만……살을 빼지 않으면 그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THX1138/ 담요 하나면 충분합니다!
電腦人間 / 으히히히히히히
Eugene/ 어제밤까지 5백만이었는데 드디어 4백만대가 되었어요!
지금 발견했는데.. 갑자기 CGV 강변하고 상암에서 25일 밤 12시 편을 예매하기 시작했더군요…
이미 26일 밤 11시 디지털로 예매를 하긴 했지만..
역시 디지털로 볼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죠…. 그래도…. 참…..
25일 밤 12시라… 웬지 더 밤 12시에 봐야만 할꺼 같은…..
ㅠ…ㅠ 어쩌나..
석원군/ 평이 꽤 괜찮으니 기대할만 한가 봐요. 단, 너무 기대하지 않도록 주의중입니다.ㅠ.ㅠ
일모리/ ^^* 우하하하, 정말 기쁜 소식이군요.
유르이/ 안녕하세요 ^^ 링크 감사합니다. 으음, ‘스타워즈 팬블로그’라고 부르기는 좀 뭐한데…-_-a 그냥 이것저것 쓰는 곳이라서요. 아, 위의 그림은 지난 프리미어 호 표지입니다. >.< 진짜 감동적이죠!!!
럼블링하트/ 초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ㅠ.ㅠ
Darth Solo/ 안녕하세요? 우하하하, 이름이 죽이시는군요, 다스 솔로라니!!!!
석원군/ 음, 솔직히 말해 에피 1과 2가 상당한 ‘졸작’이었기에 에피 3가 이정도의 평을 들을 수 있는 거라고 풀이됩니다. 하지만, 정말 괜찮았어요. 우하하하!
Darth Solo/ 그 장면이었나요? 잘은 모르지만 한군데 튀는 부분이 있긴 하더군요. 저도 디지털이 좋더군요..우웃
그런데…77년에 극장에서 보셨다구요? 우리나라에서는 몇년 후에 개봉하지 않았었나요?
그랬을 지도 모르지요..
초등 3학년때 본 것이니까요..
그때부터 소설로 읽기 시작해서(집 서고에 4,6한글판 1~9 영문판, 팬픽?10~15 있어요)
내용은 알지만 꿈을 항상 다시 꾸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연화관에서 봅니다..
1,4,6을 본국에서 봤고 2,3,5는 외국에서 봤어요..
사실 소설에는 고난이도의 심리묘사가 있지만 우리 죠지는 생략해서 나만의 비밀을 알고보며 즐깁니다..(예 1편에서 어린 아나킨이 “넌 네꺼야” 하고 파드메를 찍은다음 그 마지막 모습을 자기 마음에 영원히 간직할 것과 파드메 없다는 여왕을 보고 파드메인지 알아채는 묘사가 죽음이였지요- 메디클로디언 2만이 농담 아닙니다..)
이제 레아는 임시 의회의장이고 루크는 데고바에서 조용히 수련하며 파다완을 수련하겠지요..
Darth Solo/ 죄송합니다만, 무슨 말씀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라고 부를만한건 1~6까지 뿐입니다. 7,8,9는 없어요. [루카스씨의 머릿속에나 들어있겠죠.] 말씀하시는 게 티모시 잰의 스론 트릴로지라면 역시 수많은 외전중 하나일 뿐이며, 10~15도 뭘 말씀하시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외전에 숫자를 붙이신 듯 한데….. 그건 그냥 외전일 뿐입니다.
Darth Solo / 이런걸 토론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실제로 루카스 씨가 쓴 소설은 에피 4 뿐이죠. 5, 6도 작가는 다른 사람이고요. 이건 팬들이 어디까지 인정하느냐의 문제인데, 저로서는 외전도 꽤나 좋아하고 설정도 인정하는 편이지만 우선은 ‘영화’ 중심입니다. [영화 스크립트는 조지의 작품이죠] 소설을 ‘에피소드 몇몇’이라고 부르는 건 제 취향이 아니며, 솔직히 말해 좀…..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날은 찾아오리라 / 그 날은 돌아오리라
미래의 꿈을 싣고서 / 그 날은 찾아오리라
그 날은 / 그 날은.
그 날은 오겠지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그 날이 맞나 모르겠네요.^^)
동맹 카운터로 날 세다가 이렇게 초로 보니 또 좋네요. 개봉하면 반드시 레이아머리를 하고 갈 생각으로 머리도 열심히 방치하고 있는데^^ 흐흣
그날이 오는군요. ㅠ.ㅠ
ㅎㅎㅎ
lukesky님도 분장하고 가십니까? 하신다면 뭘로?
그날 집에 있는 천 아무거나 들고 로브인것 처럼 해서 극장으로 뛰어야겠군요.
아하하하.. 🙂
초로 보니 느낌이 새롭군요;;
안녕하세요, 조나단입니다 : 3
덧글보고 연락드립니다.
CD 가격 5000원 + 8000원 + 운송료 2000원 = 15000원입니다. 운송료는 일전에 얇은 책자가 2000원 가량이어서 그렇게 책정했는데 몇백원 정도 차이날 수도 있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입금하시고 받으실 주소와 성함, 봉투에 적을 비상연락처 알려주세요.
입금할 계좌는
국민은행 264401-04-025329 공인석
입니다.
p.s.개봉일에 저는 요팡두개 들고 갑니다^^/
글곰/ 그 날이 그날 맞습니다!!!! 아아, 그날이 오면!
ㅁAㅁ/ 와야 합니다. 기필코!!
산산/ 흑루크를 노리고 있습니다만……살을 빼지 않으면 그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THX1138/ 담요 하나면 충분합니다!
電腦人間 / 으히히히히히히
Eugene/ 어제밤까지 5백만이었는데 드디어 4백만대가 되었어요!
…오는 군요. 정말.
우체국 등기 발송했구요, 등기번호 1449201114916 입니다. 감사합니다^^
momiji/ 헉, 죄송합니다. 덧글을 빼먹었군요…ㅠ.ㅠ 이제 알아차렸어요.
레이아 머리라니, 그럼 극장 앞에서 그 머리스타일을 하신 분을 찾으면 momiji님이신 거군요! 기대됩니다!! 우앗
zelu/ 옵니다, 시시각각….ㅠ.ㅠ
비공개/ 감사합니다. >.< 기다리는 일만 남았군요. 아앗, 요팡 두개도 훌륭합니다!!!!
가면 쓰고 갑니다. 개봉전에 망또를 구하면 그것도 쓰고 갑니다 ^ㅅ^
GQ KOREA에서 간행 4주년 기념으로 스타워즈 브로마이드를 주더라. 아까 잡지 보다 알게된- 무지무지 뒷북이지만, 혹시나 해서 적어둔다오.
돌균/ 기대하지!
우유차/ 브로마이드? 포스터? 혹시 출연진이 다 나온 표지의 그거? 그거라면 벌써 사긴 했지만서도….ㅠ.ㅠ 신경써 알려주어서 고마우이!
sfwar라는 곳에서 왔습니다. 거기도 스타워즈 팬들이 많아서요^^
이곳을 링크시켜도 괜찮을까요?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binah/ 안녕하세요, 헉, 표도기님의 spacefantasy군요. ^^* 가끔씩 구경하러 가는데 ^^* 예, 괜찮습니다. 혹시 카운터를 원하시는 거라면 소스를 알려드릴게요.
소스까진 어려워서 잘 모르겠구요^^ 감사합니다. 링크시켜놓겠습니다. 루크스카이님 이글루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binah/ 링크 감사합니다. ^^* sfwar에도 무한한 발전있길 빌어요.
안녕하세요^^ ㅋ 전 스타워즈 EP3 을 극장에서는 못볼듯 싶군요..
크흑..ㅠㅠ 삶의 이유가 하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개봉하면 하고싶은게 무지 많았는데 크흑.
즐겁게 보세요+_+ 이제 얼마 않남았군요..
토치로/ 에, 혹시 무슨 일 있습니까? 어, 어째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극장에서 못보시다니…ㅠ.ㅠ
아.. 일이라기보다 잠시 멀리 떠나죠; 그래서 못볼듯;
혹 제다이 의상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용 제가 디자인한거 두개만드는 김에 같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ㅎㅎ
토치로/ 헉, 저..정말요? 우와아! 같이 만들어주시면 감사하지요!! 근데…..제가 워낙 조그만탓에…우웅….ㅠ.ㅠ 크기가 맞을까나요..ㅠ.ㅠ
드디어 200만대로 떨어졌군요. 축!
電腦人間 / 넵!! 드디어!!! >.<
처음 뵙겠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국내개봉은 아마도 26일로 확정된 듯 해요. 아직 멀고 먼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때까지 기다렸는데 그까짓 한달 반 못 참겠습니까(<-못 참는다;;). 참, 링크 업어가겠습니다.
5월 26일…그저 눈물 뿐…ㅠ.ㅜ…어흐흐흐흑….
솔밤/ 안녕하세요. 링크 감사드립니다. ^^*
예, 소식듣고 그 빌어먹을 놈의 폭리사에 대한 분노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일주일이나 미루다니, 정말 너무해요!!!! 거기다 낮에 첫상영한다 어쩐다 하면 정말로 쳐들어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크흑
세류/ 엉엉엉…ㅠ.ㅠ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 할지 음하하;ㅅ; 처음 개봉일이 학교 답사와 겹쳐서 매우 orz였었거든요. 미뤄진건 제게 반드시 개봉일날 극장에 가라는 포스의 가호일지도…<-퍽퍽퍽퍽/ 여하간 저렇게 줄어드는 초를 보니 왠지 제 수명도 같이 졸아드는 기분입니다.ㅠㅠ/
rucien/ 크윽, 그래도 개봉일에 맞춰가실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이군요! 아아, 전 휴가를 못내게 될지도 몰라서 심히 걱정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저도 d-day를 세고 있긴 합니다만 초단위로 보니 더 두근두근하네요^^;; 스타워즈나 반지, 성우관련 포스팅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살짝 링크 납치해 갑니다!
케이/ 안녕하세요! >.< 링크 감사드립니다. 일본 성우들을 많이 좋아하시네요!! 아아, 이제 한달 남짓 남았습니다!!
토요일 책 번개 결정되었습니다. 시간 있으신지?
http://zambony.egloos.com/978358/
꺄하하하~ 드디어 에피4를 봤습니다.
오호~
역시 천재의 아들은 천재라는 거로군요.
아아아~ 나에게도 포스가 필요해~
아니면 돈이라도….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고 있으니,,역시 대단한 물량이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기대는 됩니다!
電腦人間 / 천재의 아들은 더한 천재죠!!! 전 다크 포스가 필요해요..ㅠ.ㅠ
똥사마/ 그럼요!! >.<
와, 와우. 제 이글루에도 달아야 하는걸까요(..)
白虎 / 스타워즈를 좋아하십니까!!! 기꺼이 소스 알려드리겠습니다. >.<
(알고 계실 가능성이 큽니다만) 혹시.. 해서 적어둡니다. 스타워즈의 아마추어 영화 사이트라는 군요 (www.panicstruckpro.com) ^^
비공개/ 우하하하하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헉! 숫자가 여섯자리로 내려앉았군요!! >_<(그래봤자 한국은…;)
지금 발견했는데.. 갑자기 CGV 강변하고 상암에서 25일 밤 12시 편을 예매하기 시작했더군요…
이미 26일 밤 11시 디지털로 예매를 하긴 했지만..
역시 디지털로 볼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죠…. 그래도…. 참…..
25일 밤 12시라… 웬지 더 밤 12시에 봐야만 할꺼 같은…..
ㅠ…ㅠ 어쩌나..
몇일 더 있으면 메가박스도 25일 밤 표를 팔일이 있을까요?ㅠ..ㅠ?
수파/ 신촌 아트레온에서도 시사회로 26일 0시 상영회가 있습니다. 아아, 문제는 정말 메가박스군요. 메가박스에 항의 메일을 보내 25일 밤 상영을 추진중입니다. 왕의 귀환 꼴을 보고 싶진 않아요. ㅠ.ㅠ 팬들을 좀 모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크흑.
4분만 지나면 100만초대로 떨어지는군요. 얼마 안남았어요!
젼뇌인간/ 아아, 저 숫자가 0이 된 이후에도 일주일이나 기다려야한다니, 정말 횡포여요..ㅠ.ㅠ
25일 밤 표로 바꺼씀다. ^^^
좀 늦게 바꺼서 자리는 별로지만 .. 그래도 25일밤에 본다는게 중요한거죠.
내 동생은 내일밤에 본다는데 ㅠ..ㅠ 일주일간 연락을 끊어야겠어여.ㅎㅎ
수파/ 일주일간 전화도 받지 마십시오……–+++++ 전 웹에서도 웬만하면 관련 글을 안 읽으려구요..ㅠ.ㅠ
오오오!! 제 주변엔 스타워즈 광분파들이 없어서 외로왔는데..여기 오니 다들 계시군요. 저도 지금 두근두근..날짜만 세고 있어요.
드디어 늘어나기 시작했군요. ㅇㅅㅇ
분홍복면/ 우와앗! 어서오세요. ^^* 스타워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항상 환영입니다. 저도 그 기분 잘알아요..ㅠ.ㅠ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슬펐던 적이 있거든요.
Eugene/ 예, 드디어…..7일이면 604800 초인데……크흑,
5일남았군요 ㅠ ㅠ
미국에서 흥행성적이 엄청나다는데, 흥행성적이야 기대했던 거고, 영화가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
영화 정말 괜찮습니다. 🙂 후회는 안하십니다.
오오 스타워즈 팬블로그를 발견…+_+ 링크해갑니다~^^
아, 그런데 맨 위의 저 사진은 어디서 구하셨나요…ㅇㅅㅇ? 저렇게 모두가 한자리에 있는 걸 보니 감동적…ㅠ.ㅠ
석원군/ 평이 꽤 괜찮으니 기대할만 한가 봐요. 단, 너무 기대하지 않도록 주의중입니다.ㅠ.ㅠ
일모리/ ^^* 우하하하, 정말 기쁜 소식이군요.
유르이/ 안녕하세요 ^^ 링크 감사합니다. 으음, ‘스타워즈 팬블로그’라고 부르기는 좀 뭐한데…-_-a 그냥 이것저것 쓰는 곳이라서요. 아, 위의 그림은 지난 프리미어 호 표지입니다. >.< 진짜 감동적이죠!!!
밸리타고왔어요!!
초 기대중입니다;; 아 정말….
Our revenges were predicted by dark side force!!
Force will be with a strong survive..
Never forgive to JEDI, always think till a final revenge..
평이 좋던데요. 저도 웬만하면 볼 생각입니다. 제발 이번에는 극장에서!(한번도 극장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디지털로 봤는데…
아나킨 집단 학살 장면이 편집된 듯해서
DVD를 기다리며
현장불법유출판을 인터넷에서 찾아야지요
77년에 극장에서 보면서 시작해서 드디어 끝났군요..(극장에서 다 봤음)
럼블링하트/ 초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ㅠ.ㅠ
Darth Solo/ 안녕하세요? 우하하하, 이름이 죽이시는군요, 다스 솔로라니!!!!
석원군/ 음, 솔직히 말해 에피 1과 2가 상당한 ‘졸작’이었기에 에피 3가 이정도의 평을 들을 수 있는 거라고 풀이됩니다. 하지만, 정말 괜찮았어요. 우하하하!
Darth Solo/ 그 장면이었나요? 잘은 모르지만 한군데 튀는 부분이 있긴 하더군요. 저도 디지털이 좋더군요..우웃
그런데…77년에 극장에서 보셨다구요? 우리나라에서는 몇년 후에 개봉하지 않았었나요?
드디어 d데이가 찾아왔군요. 기다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ep4(스타워스~)는 78년에 개봉했습니다.
잠본이/ 힘들었습니다. ㅠ.ㅠ
skyfurfr/ 안녕하세요. 흐음, 생각보다 빨리 했군요. 에피 6는 그렇게 늦게 해 놓고선. [하기야 5를 안했으니….]
그랬을 지도 모르지요..
초등 3학년때 본 것이니까요..
그때부터 소설로 읽기 시작해서(집 서고에 4,6한글판 1~9 영문판, 팬픽?10~15 있어요)
내용은 알지만 꿈을 항상 다시 꾸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연화관에서 봅니다..
1,4,6을 본국에서 봤고 2,3,5는 외국에서 봤어요..
사실 소설에는 고난이도의 심리묘사가 있지만 우리 죠지는 생략해서 나만의 비밀을 알고보며 즐깁니다..(예 1편에서 어린 아나킨이 “넌 네꺼야” 하고 파드메를 찍은다음 그 마지막 모습을 자기 마음에 영원히 간직할 것과 파드메 없다는 여왕을 보고 파드메인지 알아채는 묘사가 죽음이였지요- 메디클로디언 2만이 농담 아닙니다..)
이제 레아는 임시 의회의장이고 루크는 데고바에서 조용히 수련하며 파다완을 수련하겠지요..
오타 : 영화관(1 디지털 코엑스몰, 4,6 허리우드 극장)
77 or 78
Darth Solo/ 한글판 1~9?? 혹시 스론 트릴로지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니 한글판 에피 1~3이 나왔던가요? 팬픽 10~15??? 으음, 분류 기준을 잘 모르겠군요. ㅠ.ㅠ
에피 1,2는 소설판을 보고 싶지 않더군요, 전…..
원레 에피소드 1~9가 공식이고 그 뒤 10~15 6편은 저자가 다르더군요.. 한글판은 4편인 별들의 전쟁과 6편인 제다이의 귀환 그리고 7 편인 침묵의 함대 를 가지고 있습니다..
Darth Solo/ 죄송합니다만, 무슨 말씀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라고 부를만한건 1~6까지 뿐입니다. 7,8,9는 없어요. [루카스씨의 머릿속에나 들어있겠죠.] 말씀하시는 게 티모시 잰의 스론 트릴로지라면 역시 수많은 외전중 하나일 뿐이며, 10~15도 뭘 말씀하시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외전에 숫자를 붙이신 듯 한데….. 그건 그냥 외전일 뿐입니다.
1~6중에 죠지가 쓴 부분은 얼마 안되요.. 외전이라 이름 붙일 필요도 없고요..
광팬들이 만든 에피소드 3.5”혁명화”도 볼만한 것이라 느끼는 것이 저인데요..
Darth Solo / 이런걸 토론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실제로 루카스 씨가 쓴 소설은 에피 4 뿐이죠. 5, 6도 작가는 다른 사람이고요. 이건 팬들이 어디까지 인정하느냐의 문제인데, 저로서는 외전도 꽤나 좋아하고 설정도 인정하는 편이지만 우선은 ‘영화’ 중심입니다. [영화 스크립트는 조지의 작품이죠] 소설을 ‘에피소드 몇몇’이라고 부르는 건 제 취향이 아니며, 솔직히 말해 좀…..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소설 중심입니다..
에피소드 몇이라 붙이는 이유는 연대표시 때문입니다..
공화국력 몇 년과 제국력 몇 년 보다는 일관되고 알기 쉬운 표기라서 그냥 씁니다..
팬픽으로 시스 토벌전에 활약한 마스터 요다 이야기를 쓸까하지요..
왜 마스터 요다는 다스 시디어스를 감지할 수 없었나의 답이 되는…
거기서는 시스의 동굴에 은신한 시스 로드의 두 양녀를 “무참히” 광선검으로 베며 기의 일부분이 마비되어가는 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