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랑스레 티켓을 내보이는 미국의 팬들
[부럽다아~~~~~~~~~~~~~~~~~~~~~~~~~~~~크르릉~~~~~~~~~~~~]
2. 호주의 한 팬
[훌륭합니다. 오오오오오오오, 저 훌륭한 완성도!!!]
3. 그리고, 지인 한분이 캐나다에서 보신 에피 3 티켓
[조금 초라하긴 하지만서도, 저 굵은 글씨가 뇌리에 “쳐!” 박히는군요….ㅠ.ㅠ]
1. 자랑스레 티켓을 내보이는 미국의 팬들
[부럽다아~~~~~~~~~~~~~~~~~~~~~~~~~~~~크르릉~~~~~~~~~~~~]
드디어 그날이 오긴 왔군요;;;;;;;;;;
훌쩍;ㅁ; 배아파 죽겠습니다. 하필 스타워즈를 늦게 개봉할 건 또 뭐랍니까, 다른 영화는 세계 최초 개봉 많이도 하면서-_-
어찌나 부러운지 속이 막 쓰립니다. ㅠ_)
대체 왜 우리나라는 늦게 개봉하는 걸까요오오오오오!!!
해서 전 영상물 심의관리를 미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일[금]이나 모레[토] 보러 갈 겁니다. 동생이랑.[씨익;;;;]
우어엉 부러버요 ㅠ_ㅠ
그나저나 그리버스 장군의 싱크로율은 놀랄만한 수준이로군요 -ㅅ-/b
으윽, 수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린대요.. ;ㅁ;
저도 영등위를 더욱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ㅜ ㅜ 영등위 짜증나요
냉혈한/ 왔습니다…안 온 것은 한국 뿐..ㅠ.ㅠ
yu_k/ 그러게요, 왜 하필!! 거기다 심의한다 해놓고 전체관람가 –;;;;
zelu/ 스타워즈 알기를 우습게 알아서 그래요! 엉엉엉..ㅠ.ㅠ
세이/ 영진위…그러고보니 말도많고 탈도 많은 곳이죠.
Mushroomy/ 그러고보니 네이버 이벤트 떨어졌어요…..ㅠ.ㅠ 아니, 대체 어케 티켓을 얻으신겝니까!!!
돌균/ 대단하지???? 정말 프로급이야.
엠/ 닷새, 닷새 남았음닷!!!!!!
THX1138/ 전세계 동시개봉의 꿈이…..엉엉엉…ㅠ.ㅠ
글쎄요. 저 티켓정도라면 티켓님들이라고 불러 "드려도" 될까요.
전뇌인간/ 오호, 그럼요. 손에 쥐기가 황송스러울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