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사가 열리는 곳, 바로 여기! [저정도 부대면 극장을 금세 접수할 수 있을 듯!]
2. 극장 앞에 늘어선 줄의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눈이 즐거웠을 것 같군요….. >.< 일반팬 맞습니다, 쿨럭.
3. 영화제 표. [제기랄, 저거 진짜 멋지다!!!! ㅜ.ㅜ] 그리고 또 한명의 일반팬……..저 샌드 피플 분장, 당장 영화에 출연해도 그리 무리가 없어 보이네요. ㅠ.ㅠ
4. 줄서기 행복하다니까….>.<
……………………런던의 팬들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아아, 훌륭해요!!!!!!!!
;ㅂ)b 아아아…매우 바람직한 모습들[…]이군요!!!
부러워요 훌륭해요 가고싶어요!! 진짜 줄 선 사람 구경만 해도 눈이 즐겁겠군요. 스톰트루퍼 코스튬 정말 구하고 싶은데…
오오오오~~ 매우 베리 아주 바람직한 모습들이군요.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하고 있으면 당장 어느 방송국에서 찍어서 정신나간 사람으로 방송할지도…
와아아아아아… -_-;; 대단해요.
저도 반지 3편 라인파티때 아르웬 복장을 하고 나갔었습니다만;;
꺄아아악;ㅁ; 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
zelu/ 저 늠름하고 훌륭한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세이/ 으윽, 정말 하루종일 줄만 구경해도 잼날듯…^^ 이번에 미국에서 개봉할 때도 팬들 구경하는 맛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아흑
THX1138/ 우리나라도 저렇게 바람직했음 좋겠어요……>.<
우리나라 방송이라면 ‘매니아’나 ‘피터팬 증후군’ 뭐 그런 쪽으로 방영할 것 같군요.
Nariel/ 와! 나리엘 님이시라면 – 물론 이글루에서의 사진밖에 안 봤지만 – 무지 잘 어울리셨을 것 같아요!!! >.< 전 이번에 흑루크를 노리고 있습니다만…
yu_k/ 정말 포스 만땅 바다건너 나라입니다. ㅠ.ㅠ
아아 정말 부러운……..ㅠㅠ 흑흑 부러워요…..ㅠㅠ
런던~!!!!!!!!! 영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ㅠ_ㅠ
아…츄이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네요.(츄이는 힘으로 새치기도 가능할텐데… 팔을 뽑아버리면 그만이니…–;;) 우리나라는 26일이나 되야 개봉하니… 속이 탑니다. 빨리 보고 싶은데…하여튼 5월 말경에 런던에 가면 스타워즈도 개봉할 것이고, 오비완이 뮤지컬에 출연하는 것도 볼 수 있을 텐데… 한번도 물 건너는 가본 적이 없어서…–;;
이르키르/ 정말 부러워요..ㅠ.ㅠ
돌균/ 음, 영국은 정말 훌륭한 나라야. –;;;
eponine77/ 미국쪽에서는 이제 사흘 남았다고 하더군요. 에구, 부러버라…ㅠ.ㅠ 아악, 5월 말 런던은 정말 천국이겠어요..ㅠ.ㅠ
전에 1편인가 2편 개봉시 K뭐 방송국에서 스타워즈 팬들이 극장앞에서 코스프레 한걸 찍어가서는 방송 내보낼때는 웬 이상한 애들이 생쑈한다는 식으로 방송해서 난리났었죠. ㅡ_ㅡ 하튼 우리나라는 이상해요 도대체가 이해를 못해
으하하! 역시 스타워즈 기사가 넘치는군요!
앗 레터맨쇼에서 스타워즈 코스튬을 한 캐릭들이 줄줄이 나와
탑텐 리스트 한거 보셨나요? 내용 자체는 약간 썰렁했지만;
눈요기로는 훌륭했습니다! 혹시 못보셨다면
http://www.cbs.com/latenight/lateshow/에서
바로 메인화면 아래쪽에 있습니다.
[Top Ten Things Never Before Said by a "Star Wars" Character]
영상을 직접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