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네이버에 이어 다음마저 삭제???
misha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저, 정말로 이런 거 믿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시판 관리자들, 바빠 죽겠는데 이런 것까지 일일이 지시받아 신경쓸 시간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데 저런 경우, 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추천 수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까?
혹시 ‘반대’ 버튼을 누르면 그정도로 추천 숫자가 줄어드나요?
아니지, 저기는 ‘반대’ 버튼도 없잖아요?
혹시 한번이라도 이런 경우를 겪으신 분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빌어먹을, 어쩐지 이상하게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누르고 서명을 했건만
굵은 글씨로 표제를 달아주지도 않고[단, 한 번도!]
마침내는 오른쪽 리스트에서 내려갔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만…………….-_-;;;;
서명이 안 되는 건 일시적인 게시판 시스템 오류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체 추천이 줄어드는 건 뭔 조화냐고요….ㅠ.ㅠ
저런 곳들도 시간마다 들어가서 캡쳐하란 뜻입니까!!!!!!!
핑백: The Tales of..
…전 이제 아무 생각도 안 나요. 정말입니다. 내일 모레가 평가란 말입니다!! 다들 밤새서 공부하고 출근해서도 틈틈히 공부들 하는데 저는 대체 이게 뭔 짓이랍니까!!!! ㅠ_ㅜ
트랙백은 나중에 걸려고 했습니다만, 목록 스샷때문에 첨부합니다.[물론, 의견게시판 증거 스샷도…] 이것이, 눈치 못 채게 하려고 했는지, 리플 토론도 다섯 개에서 네 개로 줄어 있습니다.
핑백: The Tales of..
아, 또 전에 헤드라인에서 볼드체로 된 걸 한 번 도 못 본 상태의 스샷도 첨부합니다.
트랙백 도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핑백: The Tales of..
하이고 XX들을 해요 정말 ㅡ_ㅡ 저짓거리 언제까지 할라는지 정말… 정말 치사하다 못해 간교하네요 사람들이 저러냐
언론플레이의 진수…일까요. 어이가…(뒷목이 뻐근;;)
핑백: 내가 살고 있는 섬의 ..
핑백: misha냥의 창고-분점
비공개/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속터지겠습니다.
Mushroomy/ 이젠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일일이 스샷을 찍어야 한다니, 정말 못살 세상입니다. ㅠ.ㅠ
THX1138/ 대체 이 사태, 어디까지 갈 것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루우/ 정신적, 육체적 피해보상을 요구해야할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