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적어도,
집에 빨리 들어온 날은 러닝머신에서 30분간 걸을 것…..
아아, 그렇지 않으면 정말 위험할지도. -_-;;;
그런데,
역시 운동을 하고 밥을 먹는 것 보단
밥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게 좋은 거겠지….?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내일부터,
적어도,
집에 빨리 들어온 날은 러닝머신에서 30분간 걸을 것…..
아아, 그렇지 않으면 정말 위험할지도. -_-;;;
그런데,
역시 운동을 하고 밥을 먹는 것 보단
밥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게 좋은 거겠지….?
위험신호란 게 뭘까요?; 아무튼 건강이 제일이죠.
약하게 운동을 하고 밥을 먹으면 식욕이 당겨서 많이 먹고
세게 운동을 하고 밥을 먹으면 의외로 식욕이 많이 안 난대요~^^
운동을 하고 밥을 먹는 게 좀더 효율적이에요.
밥을 먹고 운동을 하면 당장 먹은 걸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에 운동효과가 떨어져요. 차라리 약간 공복에 운동을 하면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뛰는 것보다는 걷는 게 운동효율이 훨씬 좋은 건 아시죠?
누나, 마치 뱃살 경보를 울리는 것 같아서 슬퍼졌어요. ㅠㅠ;;
아아아~ 운동은 열심히 해야죠. 저 신호 보기 전에도 루크스카이님 글에서 느껴지는 생활에서 이미 위험이 보이던걸요. 흐흣
지그문트/ 같이 사는 동거녀들이 옷을 사들고 들어왔는데 그게 예전과 달리 바꿔입기 힘들어졌다는 게 위험신호입니다…으흑…ㅠ.ㅠ
Gerda/ 아, 그래요? 흐음, 그렇다면 하고 먹어야겠군요! 으흐, 밥할 시간 줄었다. 많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 걷는 걸 더 좋아하니 다행이어요.
이프/ ㅠ.ㅠ 나도 슬퍼어….
電腦人間 / 아마도….술과 안주가 원인인 것 같아요. 예전 생활과 비교해볼때 바뀐건 그것 뿐이거든요. 오늘부터 시작임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