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 스타워즈

인크레더블을 보면서

미리쥬의 목을 조르는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아무리 봐도 랜도의 목을 조르는 추바카로밖에 안보이고…..

수풀을 뚫고 달리는 대쉬와 악당들은
에피 6의 스피더 추격전이며
이걸 들판이랑 물 속으로 몰고 나가니
에피 1의 포드 레이싱입니다요……………크헉………ㅠ.ㅠ

이거, 중증인가…..ㅠ.ㅠ
하지만….하지만…..하지만…….ㅠ.ㅠ
잭잭을 안고 협박하는 신드롬을 보고
루크의 아기 시절을 상상해버렸단 말입니다요오…….

인크레더블 – 스타워즈”에 대한 6개의 생각

  1. 새벽달

    프렌즈도 느꼈었죠. 여튼 정말 대단히 잘 만든 애니에요. 으흑 벌써 저렇게나 기술이 발달하다니 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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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kesky

    오오 역시, 저거 말고도 뭔가 눈에 익은게 많더라니만 나 혼자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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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HX1138

    저만 그런생각 한게 아니군요. 대쉬와 악당들이 수풀을 뚫고 달리는 장면 보면서 ‘대놓고 베끼냐’ 라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역시… 스타워즈는 대단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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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이스

    아하하~드디어 보셨군요! 이거 정말 픽사의 물건이죠!+_+
    역시 전 미처 몰랐네요. 그러고보니 대쉬의 수풀장면은 정말..^^a (그리고 엄마의 고무고무(;)는 루피를 베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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