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을 보면서
미리쥬의 목을 조르는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아무리 봐도 랜도의 목을 조르는 추바카로밖에 안보이고…..
수풀을 뚫고 달리는 대쉬와 악당들은
에피 6의 스피더 추격전이며
이걸 들판이랑 물 속으로 몰고 나가니
에피 1의 포드 레이싱입니다요……………크헉………ㅠ.ㅠ
이거, 중증인가…..ㅠ.ㅠ
하지만….하지만…..하지만…….ㅠ.ㅠ
잭잭을 안고 협박하는 신드롬을 보고
루크의 아기 시절을 상상해버렸단 말입니다요오…….
인크레더블을 보면서
미리쥬의 목을 조르는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아무리 봐도 랜도의 목을 조르는 추바카로밖에 안보이고…..
수풀을 뚫고 달리는 대쉬와 악당들은
에피 6의 스피더 추격전이며
이걸 들판이랑 물 속으로 몰고 나가니
에피 1의 포드 레이싱입니다요……………크헉………ㅠ.ㅠ
이거, 중증인가…..ㅠ.ㅠ
하지만….하지만…..하지만…….ㅠ.ㅠ
잭잭을 안고 협박하는 신드롬을 보고
루크의 아기 시절을 상상해버렸단 말입니다요오…….
프렌즈도 느꼈었죠. 여튼 정말 대단히 잘 만든 애니에요. 으흑 벌써 저렇게나 기술이 발달하다니 ㅠㅗㅠ
이것저것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을 참 절묘하게도 많이 섞어 넣었더라고요. ^^
오오 역시, 저거 말고도 뭔가 눈에 익은게 많더라니만 나 혼자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군요!!
저만 그런생각 한게 아니군요. 대쉬와 악당들이 수풀을 뚫고 달리는 장면 보면서 ‘대놓고 베끼냐’ 라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역시… 스타워즈는 대단합니다. ㅋㅋㅋ
아하하~드디어 보셨군요! 이거 정말 픽사의 물건이죠!+_+
역시 전 미처 몰랐네요. 그러고보니 대쉬의 수풀장면은 정말..^^a (그리고 엄마의 고무고무(;)는 루피를 베꼈…;)
아이스/ 으하, 그러고보니 루피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