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블로그 가치 평가
자그니 님 댁에서 엮습니다.
이런 건 원래 잘 안 하는 편입니다만, 요즘 제 얼음집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손 대 봅니다. 때로 애착이란 매우 필요한 거죠. ^^*
제 결과는 이렇군요.
…………..제길, 누가 내게 1만 달러만 줘. ㅠ.ㅠ
해 볼 수 있는 곳은 여기 혹은 위 그림에서 링크를 누르셔도 곧장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얼마?
…………..제길, 누가 내게 1만 달러만 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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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보너스로 누가 준다면 블로그질에 열정을 가지게 될 만한 수치로군요. -_- 저는 천6백 달러 정도래요~ 만족할 만한 금액이죠.(웃음)
내 말이. 흑, 누가 안 주려나. ㅠ.ㅠ
오오 14만!!!!
어….1만 4천입니다. ㅠ.ㅠ 14만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요. ㅠ.ㅠ
핑백: 狡猫塚 - 본인은 호구..
핑백: Life, the Un..
저는 0.00 나오는군요-ㅅ-;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봅니다…ㅠ.ㅠ
그렇겠지요, 아무래도. ^^
흑….저는 위에 Giorni님과 같군요..
흑…비뚤어져버릴랍니다….T_T++
헉, 삐뚤어지시면 안됩니다. 이건 아무 의미도 없어요! 혈액형 점 같은 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