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윈도우 패키지 게임 가져가실 분?
19번 ‘그녀의 기사단”과 22번 “프래그런스 테일”을 제외하고 방출 완료입니다.
1. 블로그를 있는 분께는 따로 비밀글로 댓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2. 아닌 분들은 이메일로 연락드릴게요.
3. 주말, 서울에서 번개가 가능한 분들은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이런저런 문제로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ㅜ 제가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인간이라서요. 한 사람씩 처리해야 하거든요, 흑.
덧. 몇 개는 인기가 좋으리라 예상했지만 그래도 이틀 만에 거의 대부분 해결될 줄은 몰랐네요. 확실히 오래된 물건들은 가치가 높습니다. 으핫.
트랙백한 포스팅에서 계속-> 아뇨 어차피 XP에서 돌아가는 CD는 일판을 샀으니까;;; 그저 맨 처음 산 만트라판 CD가 어디 간 건지 알 수 없어서 입니다; 누구한테 빌려 줬을텐데 으음 어디로 간걸까;;;;
흐음, 어디론가 실종된겐가. ㅠ.ㅠ
공짜이기 때문에 가치가 높았던 게 아닐까요…? -.-;;
사실 그 이유가 크겠지요. ^^
고민하던 문제 하나가 방출로 해결이 되었군요. 시원섭섭하겠어요.
응, 이젠 잡지들이랑 시디만 어떻게든 공간을 확보하면…ㅠ.ㅠ
번개 참석 가능입니다^^;
조만간 게임 관련으로 번개를 치든가 접선을 하든가 해야겠어요. ^^
번개 언제쯤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전 언제든 자유입니다:)
근데 오늘 빼고요 Orz 선약이 있어서 ㅠ.ㅠ
흐, 아마도 8월 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시 공지 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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