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밸리를 갈 때마다
같은 분야를 다루는, 서로 어느 정도 친한 듯한
이웃 블로거 두 분의 글이
하루 두번 정도
항상 나란히 올라와요.
가끔 중간에 다른 이웃분들의 글이 한 두개 정도 올라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몇 분 간격으로 올라와 있단 말이죠.
뭔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자주 반복되고 있어서
늘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두 분이 글을 언제 올릴까 회의라도 하시나. -_-;;;;
마이 밸리를 갈 때마다
같은 분야를 다루는, 서로 어느 정도 친한 듯한
이웃 블로거 두 분의 글이
하루 두번 정도
항상 나란히 올라와요.
가끔 중간에 다른 이웃분들의 글이 한 두개 정도 올라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몇 분 간격으로 올라와 있단 말이죠.
뭔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자주 반복되고 있어서
늘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두 분이 글을 언제 올릴까 회의라도 하시나. -_-;;;;
아마 약속한 듯이는 아니고 경험상 올리기 편한 시간이 비슷해서 이겠지요..^^
근데 친한 분이 글을 올리면 저도 왠지 글을 올리고 싶어지더라고요=ㅂ=;
Mizar/ 그렇게 보기엔 너무 기가 막히게 딱 맞아 떨어져서요.
Devilot/ 그런 싱크로일지도 모르겠군요. ^^
헤에… 그거 참 신기하군요.
Zannah/ 어….잰나님, 잰나님과 올드캣 님이신데요……[뻘쭘]
…………………….에……에에??!!!
막상 저라니까 이거 참 당황스럽;; 허허허;;;;;
생활패턴이 우연히 비슷해서일지도.
핑백: Life, the Un..
잠본이/ 잰나님이 공모설을 부인하셨으니, 정말로 ‘영혼의 공명’이 일어났을지도요.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