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는 김에 영어 책 하나 끝낸다고
오랜 전부터 구매만 해놓고 별러오던 닐 게이먼의 “Neverwhere”를 들고 와서
“제길, 이거 번역하기 힘들겠다. ㅠ.ㅠ 지하철 역 이름 어쩔거야. ㅠ.ㅠ”
라고 중얼거리며 짬짬이 다 읽었건만
한국에 번역본이 나왔단 말이야??????
쳇, 한글판 사서 뭐라고 옮겼는지 비교해볼테닷!!!!
[나라면 모조리 한글로 옮길텐데…좋지 않은가, “백작궁 역”과 “검은수도사 역”! ^^*]
여기 오는 김에 영어 책 하나 끝낸다고
오랜 전부터 구매만 해놓고 별러오던 닐 게이먼의 “Neverwhere”를 들고 와서
“제길, 이거 번역하기 힘들겠다. ㅠ.ㅠ 지하철 역 이름 어쩔거야. ㅠ.ㅠ”
라고 중얼거리며 짬짬이 다 읽었건만
한국에 번역본이 나왔단 말이야??????
쳇, 한글판 사서 뭐라고 옮겼는지 비교해볼테닷!!!!
[나라면 모조리 한글로 옮길텐데…좋지 않은가, “백작궁 역”과 “검은수도사 역”! ^^*]
잘 다녀오셨나요~ >_<
하율/ 응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