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는 여기 [좀 더 큰 사진을 볼 수 있어요.]
플루토 님이 알려주셔서 비명을 내지르며 가져왔습니다. >.<
속된 말로 “간지 작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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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역시 기계적인 느낌 때문인지 플라스터로이드 아머는 우중충한 건축물과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ㅠ.ㅠ
개인적으로 보자면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보바 펫이군요. 제가 이제껏 보바펫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 건지 아니면 작가의 보바펫 사랑이 듬뿍 묻어난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여하튼 도시 속의 바운티 헌터란 멋집니다._M#]
덧. 아악, 이글루스, 제발 옛날처럼 첨부 그림 삭제 버튼을 다시 살려달란 말입니다. -_-;;; 이거 한번 잘못하면 아래가 너무 헷갈리잖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 찔끔.
위화감이 전혀 없군요…. ㄷㄷㄷ
으아앙~~~!!! 이거 바탕화면이 또 바껴버릴 것 같아요 ㅠㅠㅠㅠ
바보 펫은 원래 간지입니다. 피겨 모으는 사람들도 보바가 단연 최고라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PS. 첨부그림 삭제 옵션… 있는데요;; 위치 태그 누르시면 맨 아래 있습니다,
어째서 초고해상도 사진으로 올라오지 않은 것인지!!! ㅠ_ㅠ
(그럼에도 바탕화면 교체…)
우아아아아아!!! 진짜 너무 멋지네요. 간지라는게 이럴때 쓰는 말인가봐요 ㅠㅠㅠ 우아아아아아….근데 그림 삭제버튼 있지 않나요?
ozzyz/ 저도 아는 분이 알려주셔서 가져왔는걸요. 정말 눈물나게 멋지지 않습니까!!!
Mushroomy/ 그게 바로 포인트지요!
Zannah/ 사진이 조금만 컸으면 좋겠죠!!! >.< 으핫, 전 보바가 간지 최고인 게 만든 인간들의 팬심 때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확실히 인정해줘야겠어요.
덧. 컥, 처음에 없길래 그 뒤로 안 눌러봤더니만, 그런 곳에 숨어있다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j/ 그러게 말이야. ㅠ.ㅠ
사과주스/ 네, 별로 쓰고 싶은 단어는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표현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