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 “어톤먼트”
3. “주노”
4. “아주르와 아스마르”
다들 별로 오래 있을 것 같지 않으니 이번주 내에 해치울 것
5. “추격자” : 왠지 동행이 필요할 것 같아 고민 중.
3월
6, “27번의 결혼 리허설” : 어쨌든 후보
7. “데어 윌 비 블러드” : 이것도 마케팅 책임자 좀 맞자.
8. “어웨이크” “아임 낫 데어” 날짜 미정?
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 “어톤먼트”
3. “주노”
4. “아주르와 아스마르”
다들 별로 오래 있을 것 같지 않으니 이번주 내에 해치울 것
5. “추격자” : 왠지 동행이 필요할 것 같아 고민 중.
3월
6, “27번의 결혼 리허설” : 어쨌든 후보
7. “데어 윌 비 블러드” : 이것도 마케팅 책임자 좀 맞자.
8. “어웨이크” “아임 낫 데어” 날짜 미정?
추격자에 대한 코멘트에 대해서 동감.
1, 2, 3은 저도 노력중입니다. + 데스노트 L 이야기도 //ㅁ//
추격자에 전 팻스.. 주노주노~
에스j/ 섣불리 손을 댈 수가 없어..ㅠ.ㅠ
참달아/ 전 데스노트 시리즈는 하나도 안 봐서. 그래도 비주얼은 L이 끝내주던데 말입니다.
약토끼/ 응응. 주노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