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게임이 몸에 안 좋다고?

…………마우스와 키보드질로 팔 근육통을 경험하고 있는 루크스카이입니다. -_-;;;;;;

캐릭터를 컨트롤할 때 어찌나 긴장하는지 양쪽 팔 모두 삼두근이 땡겨요. 웨이트 운동? 필요없습니다. 쿨럭. 이 상태라면 곧 근육이 살아돌아오겠어요.

막춤을 추는 언데드 한쌍. 설마 기타로 “자우지장지지지”를 할 줄이야. -_-;;;
아아, 언데드 종족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지. >.<



끊임없이 늘어나는 캐릭터들.
새로 만든 블엘 사냥꾼 아가씨. “닥터리드”
네, 웬만한 여자배우보다 비쩍 마른 그 친구를 생각하면 차마 남자 캐릭터에 리드군의 이름을 붙일 수는 없었어요. 아흑.

뭐? 게임이 몸에 안 좋다고?”에 대한 5개의 생각

  1. 약토끼

    ….그렇게 따지면 언ㄴ…..전 마비하느라 어깨가 k-1선수급 되야 할텐데……… 통증만 늘어날 뿐입니다. 1시간 더저닝 10분 스트레칭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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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kesky

    스카이/ …..현명하시군요.
    약토끼/ 마비는 목적지 자동지정이 되잖아!! 이건 아니라고!! 아, 스트레칭…..하는 사이에 죽을지도……쿨럭.
    stonevirus/ 미인이잖아. 좋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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