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지름신 찬가 28장 : 파산근원 강림하사
베르커드 님의 블로그입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엉엉엉엉….ㅠ.ㅠ
파산신님이 가끔 한번씩 찬란한 빛을 부리며 하늘에서 춤추며 내려와 강림헤주신 탓에 책과 디비디에 언제 깔려줄을지 모르는 방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저로서는 기꺼이 이 노래 부르며 사망하겠습니다..쿨럭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가 여기 하나 더 있군요.
글곰님의 포스트입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에 슬퍼해야할지 기뻐해야 할지…-_-;;;

지름도문
이 역시 너무나도 훌륭한….마지막의 ‘질러라’가 압권입니다.

제길, 알바료 나온 놈을 모조리 책과 디비디에 쏟아붓지 않았으면 내가 지금 김밥을 먹으며 하루하루를 연명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데…ㅠ.ㅠ

ㅠ.ㅠ”에 대한 2개의 생각

  1. lukesky

    …. kritiker 님, 제가 사모해마지않는 다스 베이더 님의 말을 빌리면 this is your destiny…..
    네,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인 겝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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