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sky 2007-11-03 06:06 에스텔/ 아아, 아무런 예고없이 바쁠 때 두드린 일이라 순간 정신이…ㅠ.ㅠ 에스j/ 뭐래는 거냐. -_-;; 나처럼 성실한 인간에게!! 약토끼/ 담주는 가능할 거야..가능하게 만들어야지..흑흑흑. ㅠ.ㅠ 응답 ↓
헉… 몸서리쳐지게 싫은 일. 저거 정말 짜증 무한대…ㅡㅡ;;;
글에서 감정이 막막 느껴진다. 이를 우째… 힘내시게…토닥토닥.
누나가 먼저 펑크를 내버리는 거예요!! -0-;;
(다른 사람이 사고친 거 뒷처리 너무 싫어서 요즘엔 도망중.)
음..그리된다면… 역시나 일요일에 좀 시간 안되시겠군요..ㅠㅠㅠㅠㅠㅠㅠ
에스텔/ 아아, 아무런 예고없이 바쁠 때 두드린 일이라 순간 정신이…ㅠ.ㅠ
에스j/ 뭐래는 거냐. -_-;; 나처럼 성실한 인간에게!!
약토끼/ 담주는 가능할 거야..가능하게 만들어야지..흑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