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안내서 — 제 3장: 제국군의 선내 진입[한글판]
그렇고 말고.
이런 민망한 사진이 나도는 이상 ‘다크 로드’는 쓸 수 있어도 ‘암흑 군주’는 더 이상 쓸 수 없어.
흑흑흑.
프리퀄이 나온 시점에서 무시무시하고 중후한 우리의 악당 베이더 ‘님’의 존재감은 헬륨넣은 풍선처럼 가비압~게 둥실거리기 시작했다구! ㅠ.ㅠ
끄덕끄덕
그렇고 말고.
이런 민망한 사진이 나도는 이상 ‘다크 로드’는 쓸 수 있어도 ‘암흑 군주’는 더 이상 쓸 수 없어.
흑흑흑.
프리퀄이 나온 시점에서 무시무시하고 중후한 우리의 악당 베이더 ‘님’의 존재감은 헬륨넣은 풍선처럼 가비압~게 둥실거리기 시작했다구! ㅠ.ㅠ
역시 금속 팬티(….)가 매우 부담스럽…..(매우 맞고 도주)
프리퀄 세대임에도 적극동감합니다….표지의 글씨체가 멋있네요.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사진인데요!! (강의 시간에 써먹어볼까 생각하며 방구석에서 따라해봄.)
전국구의 기본인 복대도 장착!
이 연사 강력히 외치는 바입니다…! (호~파~)" <- 이런 자세로군요. 그래도 이 마음 한 구석 베이더는 여전히 멋진 분이십니다. 흐흐.(자기세뇌;;)
프리퀄은 되려 아나킨같은 찌질이도 열심히 굴리면 베이더같은 멋쟁이가 될 수 있다는 반증으로 보려고 합니다…
Delta38/ 으하하하하하하!!!! 하긴, 프리퀄을 보는데 묘하게 금속팬티가 옛날보다 훨씬 두드러져 보이더군요. 역시 새 옷이라…..쿨럭
사과주스/ 베이더 달력이래요. ㅠ.ㅠ 한데 왜 하필 표지가…엉엉엉
에스j/ 진심이냐? -_-;;;
잠본이/ 복대!!!!! 그, 그렇다면 가슴의 저것은 무엇일까요. ㅠ.ㅠ
곤도르의딸/ 망토를 휘날리는 사진도 처음 보고 뜨어~했는데 이게 정말 도장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아, 전 프리퀄의 영향력이 너무 커요..ㅠ.ㅠ 이젠 클래식을 봐도 베이더 안에 아나킨이 들어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 때부터 긴장이 확 풀어져버려서리…엉엉엉
오우거/ ….그게 가능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가슴의 저것은 자폭용 폭탄입니다..
가슴의 저것은 보이스 체인저입니다..
PPANG/ 잠본이/ 가슴의 저것은 건전지 아니었어요?
커피 자판기 설이 가장 유력하지 않습니까?
이거 계속하다보면 꽤 잼나겠는걸요. +.+
베이더가 뭐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네요. 저기에 적당한 말 하나만 집어넣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