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도 해보자.
올드캣 님 댁에서 엮어 옵니다.
[으음, 올드캣 님 댁에 거는 트랙백은 다 스팸처리 되는 것 같군요.]
해볼 수 있는 곳은 여기
그래서 우선 제일 먼저 닉네임을 넣어 보았는데………말입니다……..
만,
…………..저 파란색 글자 대체 뭔 뜻이래요? 흉이라고 읽나?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옥편에도 없는….듯? ㅠ,ㅠ 아니, 본인도 못알아먹는 글자가 나오면 대체 어쩌라고……ㅠ.ㅠ
스타워즈의 주요 몇몇 인물은 올드캣님이 해 주셨으니 잠시 장난질을 해 보자면
오비완 케노비
그리고 벤 케노비
…………..엥? 저건 루크에 대한 사랑인가?
저 친구는 아나킨?
덤으로 우에다 유우지 씨 ^^
……이건 우에다 씨가 아니라 우에다 씨가 연기한 캐릭터 같은데? 뭐랄까………..돈들이 둘러싼 가운데 악이라니, 푸하하하하핫, 강렬합니다, 강렬해요.
……….히라타 씨, 나보다 더 지독하네. ㅠ.ㅠ
그 한자는 고뇌, 번뇌(-.-;) 등에서 쓰이는 괴로워할 뇌惱 자 입니다. 일본식으로 변형되어서 그런 것이지만요…
번뇌의 뇌라면 쇤네 머리 속에 들어앉아 있어야 할텐데 왜 거기 가 있을까요……..
eljin/ ………..전 고뇌하는 캐릭터였던 거군요. 이런……-_-;; 세상 편히 사는 게 제 굼인데…쿨럭. 그런데 히라타 씨는, 히라타 씨는!! 뭘 그리 번뇌하시는 걸까요!!! ㅠ.ㅠ
PPANG/ 으핫! 빵님…제가 대신 괴로워해 드릴게요…>.<
히랏상…뭔가 상당히 어울려;;;;
우에다씨꺼 보곤 딱 허니와 클로버의 모리타 선배..를 떠올렸습니다만^^; 히랏상은 보니까 막 슬퍼지는데요OTL
핑백: 세류의 겨울산장
모로보시 아타루 생각이 나는군.
세류/ 푸하하하, 하지만 잭 선장님이라구요. ^^
참달아/ 맞다! 모리타 선배였군요! 캐릭터는 캐릭터인데 생각이 안나서…^^
고뇌로 가득한 히랏씨라니, 어쩌면 좋아요…ㅠ.ㅠ
theadadv/ 그게 누구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