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작: 2006년 9월 출시된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 DVD 스페셜 피처 부록으로 나오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1983년 오리지널 극장판 DVD [코드1]
– 리마스터링이 아니라 무수정판입니다.
* 장소: 신촌 토즈 본점
– 2호선 신촌 역에서 내려 연대 방향 출구(3번)로 나와 걸어오다보면 스타벅스가 나타납니다.
그 건물 4층에 올라오셔서 SPACE BLUE 방을 찾아주십시오.
* 시간: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6시
* 회비: 6천원 + a [뒷풀이 가능성]
– 프로젝터 비용은 제가 부담합니다
* 현재까지 참석자들:
Ryuciele님, zelu님, eponine77님, 금숲님,
입니다.
덧. 오시면 Ryuciele님께서 선사하시는 맛난 케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으하핫!
덧2. 혹시 제 연락처가 필요하신 분은 비밀글로 적어주시면 얼음집을 직접 방문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상영회! 케익! 꺅꺅!!
야 신난다 ~^ㅁ^~ <-천진한 어린이의 노는 모습으로 둥실둥실
아참!! 얼마전에 "조지 루카스의 대박물관" (아마 오리지널인쇄말고 후기에 나온것) 구했심니다! 가져갈까요!
근데 제다이의 ‘역습’ ;;
전 첨에 봤을땐 86년에 개봉한 오리지날이라고 생각해서 우와 했는데 97년 리마스터링 버젼인가보네요. 뭐 헤이든 판 ‘나킨’이가 안나온다는건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아직도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_@
… 이렇게 한국이 그리워진 건 출국 이후 처음입니다ㅜ.ㅜ
그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역습? (‘ ^’)
asura/ 케이이익!!!
금숲/ 헉, 그거 구입하셨습니까? 네에! 보고 싶어요.
아셀/ 으흑,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어제 밤에 작성해서 그런지 오타가 많네요.
아, 이건 리마스터링버전이 아니라 1983년 개봉판 버전이에요. 착각을 일으킬 소지가 많아 다시 수정했습니다.
meliel/ …하지만…그곳은 스타워즈 천국이잖아요…ㅠ.ㅠ
하늘이/ ^^
유일하게 일본만 ‘제다이의 복수’로 개봉했었지요. 티저 포스터때 ‘제다이의 복수’로 광고했었기 때문에 제목을 바꾸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복수에서 역습으로 바뀐 데에 대해서도 많은 설이 난무하고 있어서 좀 애매하지만 뭐 어떻든 케익님이 보우하사 별일없는한 그날 뵙죠 (엥?)
최초로 극장에서 봤던 버전이긴 하지만… 이젠 볼 수 없는 물건이라 고민되는군요;
헛헛헛 케이크에 낚이고 스타워즈에 낚이고 파닥파닥. 입에 미늘이 두개나 물렸어요!
오예~ 확실하게 가겠습니다 ^ㅅ^
안녕하세요? 첨뵙겠습니다. 한동안 스타워즈 big fan 임을 망각하고있다가 추석에 방영되서 발동이 걸린 사람이랍니다^^ 근데 kbs오리지널 더빙판인 줄 알구 좋아라 녹화까지 했는데..아니라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원래 집에 녹화해놓은 테이프가 있었는데..그만 제가 실수로 버렸거든요. 제 인생 최고의 실수..전에 상영회도 하셨던데요..혹시 녹화하신 테이프를 dvd로 구워주시진 않으시나요? 정말 구하고싶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닥 부탁드리게되었습니다.오리지널판이 나온다는 것두 여기서 알았네요. 전 수정않은 것이 훨 좋아요^^ 수정한 건 영 훼손한 느낌이 나서..상영회 참석도 좋지만요. 전 새로운 희망 kbs더빙판이 정말 고파요…어렸을 때 첨 접했던 때의 그 느낌 다시 느껴보고싶습니다. 희망의 답변부탁드립니다.
아,,,cd로 굽는 것이 가능하다면 비용을 알려주세요. 저두 상영회 가보구싶은데^^ 낯두 가리고…혼자 가려니 용기두 없구..전 울나라에 스타워즈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저와같은 분들이 계셔서 참 기뻐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정말 정말 부탁드려요.
아,,제 이메일은 lovedd1216@yahoo.co.kr입니다. 제가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한번에 다 글을 못써요..죄송합니다.
앗 자리 남으면 지금 신청 가능할까요?;; 꼭 가고 싶습니다!!;;ㅂ;;/
세이트/오세요, 오세요. ^^*
새벽달/ 물론입니다. 환영합니다요.
비밀글/ 안녕하세요? 또 한 명의 오리지널 팬을 만나뵙게 되어 기쁩니다. 저도 그 영상을 동영상으로 컨버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될지도 모르고 장비도 없답니다. ㅠ,ㅠ 그래서 아직 비디오로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요. 누군가 믿음직한 분이 있다면 맡기고 부탁을 드리고 싶을 정도로요.
상영회에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 누구나 다 처음에는 초면이었는걸요. ^^*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비행기 한번 못 타봤는데… 그리고 일본 음식도 짜다는 정보를 막 흡수했습니다.^^ 그리고 위의 댓글보다가 문든 드는 생각… 비디오를 디빅이나 MEeg로 CD로 굽는 방법을 보면 저같은 기계치는 복잡하더라구요. 장비도 필요하고… 최근에 30만원대 녹화기능있는 DVD플레이어가 출현했던데…저같은 사람에겐 딱일 듯 합니다. ^^
아 그날 자동차 장내시험으로 못가게 되는 줄 알았으나 일찍보므로 결국은 갑니다. 다행^^
언니 님~ http://milktea.egloos.com/1429727 🙂 본 적 있어용?
우훗 감사합니다!
eponine77/ 으윽, 그런 플레이어가 있다면 정말 편하겠군요. 동영상으로 변환하고 싶은 자료가 많아서리…ㅠ.ㅠ
오우거/ 다행입니다.
우유차/ 아흑, 미치겠다. 저 뮤지컬 진짜 보고싶어어어….ㅠ.ㅠ
새벽달/ 아닙니다. 와주시면 제가 감사하죠.
일이 바빠서 이제야 글남겨요. 사실은 거절하실까봐 두려워서 잊어버렸는지도…그렇군요…저 정말 녹화비디오 테이프 버려서 정말 정말 괴로운 나날이랍니다. 아무래두 모임에 나가서 님과 친분을 쌓으면 신용이 생겨서 빌려주시려나?? 비디오테이프 복사는 된다고들 하던데…근데 혼자 가시는 분들두 계시나요? 친구랑 같이 가면 좋겠는데..스타워즈광팬은 아니거든요,,글구 전 a new hope을 젤루 사랑해요^^ 정확히 말하면 Mark Hamill 님 광팬입니다. 요즘 그 분 자료모으는 재미가 좀 솔솔한데…어렸을 때 첨보구 그 분이랑 결혼하는 것이 제꿈이었답니다ㅋㅋ 언제 꼭 다시 kbs첫더빙한 걸루 다시 상영회해주세요. 그럼 혼자서두 용기가 날른지… 제가 사람들하구 빨리 친해지진 못해서요. 글구 저 72년생인데 가면 혼자 너무 노땅이면 어째요…
아,,,그렇다구 님처럼 완벽한 스타워즈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그냥 마냥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반했구,,,한솔로를 좋아하는 …광팬이라 하면 안되겠다^^ 그냥 좀 팬입니다^^ 요기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주제에^^ 자주 놀러와야겠네요…말이 통하는 것같아 너무 좋은 것같아요…
http://gigazine.net/index.php?/news/comments/20061013_darth_vader/
별상관없지만 해괴한 상품 또 하나 등장
lukelove/ 으흐흐흐, 저도 마크 해밀씨를 사랑합니다아….>.< 멋진 분이시죠,
잠본이/ 우와! 저거, 저거 진짜 가지고 싶어요!!!! 일본에 밖에 없는 걸까요? 분명 미국에도 있을거 같은데! 우와! 우와! 진짜 사고 싶어요!!!!!!!!!!!
상영회가 임박했는데 송구스럽습니다만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예의 대부 건 때문인데요, 성사는 7시부터인데 성당에는 좀더 일찍
도착해 있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실은 바보같이 지금껏 대학로 토즈라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어지간하면 상영회 끝나자마자 인사드리고 재빨리 움직일 생각이었습니다만,
신촌은 그리 먼 곳은 아닌데 묘하게 교통이 꼬여있어서 시간에 맞춰 성당에 도착하는게
도저히 불가능한지라 부득이 참석이 어려울 것 같군요)
참석 의사를 밝혀 주셨는데 이미 인원이 차서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그분께 양보했으면 하고, 혹 저 때문에 예약한 인원이 모자라게 되어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시는 상황이라면 제 몫의 참가비는 따로 드려도 괜찮을런지요?
오리지널 판을 팬들이 함께 모여 볼 수 있는 자리를 주선해 주셔서 너무나 기뻤는데
모처럼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반가운 자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ㅠ ㅠ
비밀글/ 어라, 정말 아쉽군요. ㅠ.ㅠ 하지만 그런 사정이 있으신데, 어쩔 수 없죠. 그날 행사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 인원 문제는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돼요. 어차피 최소인원을 넘은 데다 더 이상 신청하실 분도 없을 것 같은데요, 뭘. 그럼 다른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_NALyl9Sr4&eurl=
지인의 블로그에서 본 베이더판 오페라의 유령. 대략 센스 만점. 한번 구경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으, 나도 이거 보고 뒤집어졌었어. ㅠ.ㅠ
무겁고 큰책(스타워즈 서적)을 5개나 대출하느라 등이 휘는군요.
상영회 즐겁게 보내세요. 비록 이번에는 참가하지 못하나 에피소드 4 (KBS 오리지널 더빙) 상영회 다시 열어주신다면 그 땐 꼭 참가하고싶어요^^
결국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상영회 되시길. ^^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여 유감이었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뵐때까지 건강하시길. ;>
세이트/ 오셨더라면 좋았을텐데 ^^
잠본이/ 이번에도 빨리 가셔서 아쉬웠습니다. 뒷풀이가 11시 가까이 되도록 이어졌어요. ^^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중간에 졸아버렸어. ㅠ_ㅠ 아까워. 앞부분 못본 것도 억울하고. 크흑~ 뒷풀이 끝까지 못간 것도 억울해.
날씨도 쌀쌀해졌는데 조만간 따끈한 걸로 한 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