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홍보용 새 동영상
WE6 게시판에서 데려왔습니다.
오오, 저 눈부신 그림들은!!!!
게다가 선생님 얼굴도 나와!!!
[그리고 이 맑은 목소리의 주인은 대체 누구???]
덧. 대중문화 코드로 무협이 뜬다
태왕사신기와 바람의 나라 뮤지컬이 같은 기사에 취급되었습니다
만,
……….이 기자 자기 입맛대로 짜맞추기가 장난 아니군요.
바람의 나라 뮤지컬을 ‘무협코드’로 접근하고 있어요. 우와….대단해!!!!! 이건 정말 새로운 발견이야!!!!!
대체 뭐래는 거야. -_-;;;;
[그건 그렇고, 이 분은 벌써 공연 연습 장면이라도 보고 온 겐가!!!!]
……무협코드 OTL
졌습니다;
사실 그 재판 기사 보고 완전히… 질려버렸어요orz
무, 무협;;; 뭐랄까 장르의 신기원을 이룩했네 그래
잠본이/ 기가 막히죠!!!! ㅜ. ㅠ 대체 무슨 생각인지..
misah/ 세상은 참 넓어요……[먼산]
참다랑/ 괜찮아요, 괜찬하요!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됩니다!
푸르팅팅/ 정말 독창적인 해석이야. -_-;;;
아, 저 기사…
바람의 나라를 무협 코드로 읽어내는 센스에 감탄을 했더랬지요… ( ”)
해오녀/ 놀라운 센스에요, 정말. 최강입니다.
쓸데 없는 말 같지만, ‘주몽’에서의 무협코드는 거의 ‘비천무’…….[제기랄……..]
태왕사신기와 바람의 나라 뮤지컬이 같은 선상에 놓인다는 것 자체가 불쾌하군요.
그건 그렇고 무협 드라마, 역사 드라마, 환타지 드라마… 그 다음은 어떤 말이 붙을 지 궁금하군요.
동영상 목소리 정말 좋다…누구지? 누굴까?
그나저나…저 기사…할 말이 없군 -_-
핑백: 방랑공주 세류의 겨울 산장
저 목소리, 확실하다는 보장은 없지만, 제 생각으로는 투니버스의 성우 신용우씨 같군요.
핑백: 잠보니스틱스
Mushroomy/ ………푸헉. 주몽, 그 정도에요????
totheend/ 저도 아래를 읽어나가다가 무지 충격먹었습니다. 그게 같은 선상에서 비교될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세류/ 끝장이죠. ^^*
고독한별/ 우와, 진짜요? 신용우씨 저렇게 "예쁜" 목소리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