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sky 2006-02-03 15:04 Nariel/ 아침에 일어났을 때 너무 추워서 보일러가 또 문제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ㅠ.ㅠ 솔밤/ 출근하는데 바람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식인참새/ 체감온도가 끝내줬죠. 보름/ 눈없는 블리자드 였지요! 일레갈/ 대체 봄아가씨는 어디 계신걸까요… 응답 ↓
ㅠ.ㅠ 새벽에 자다가 느무 추워서 깼어요..
아침에 별 생각없이 나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T-T
어제도 꽤 추웠는데 오늘은 더욱 강하군요.
그러게 말임다……
어제 밤 12시보다 오늘 낮 12시가 200배는 추웠어요;;
누가 블리자드라도 날리고 떠난건가 싶을 정도로 갑자기 당황스러울 정도로 팍 추워졌더군요;;;
동장군님이 오셨더군요.
Nariel/ 아침에 일어났을 때 너무 추워서 보일러가 또 문제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ㅠ.ㅠ
솔밤/ 출근하는데 바람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식인참새/ 체감온도가 끝내줬죠.
보름/ 눈없는 블리자드 였지요!
일레갈/ 대체 봄아가씨는 어디 계신걸까요…
입춘이 아니라 입동이라고 하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