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초이스 어워드’에서 스타워즈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와 ‘최고의 드라마 영화’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은 들으셨겠지요?
관련 기사 : 관객의 선택은 <시스의 복수>!
루카스 아저씨가 수상하시고,
해리슨 씨가 시상을 해 주셨답니다.
해리슨 씨가 시상을 해 주셨답니다.
………해리슨 씨, 수염이…….아니, 그게…멋진건 사실이지만….. ㅜ.ㅜ
“해리슨, 이제 우리 드디어 완벽한 커플이 되었군. 나란히 사진이나 한방 찍자고. 그런데 구렛나루는 어쨌나?”
이글루스 가든 – 황제님을 모시는 착한 제다이가 되고 싶어요!
어 어 어 해리슨씨 수염 너무 멋진데요…
꺄앍 ;ㅁ;
어머나 수염…오랜만에 이 사람이 너무 좋아지는데요ㅠㅠ 만져 보고 싶어요 수염~
해리슨 포드 씨, 멋진 어르신이 되어버렸군요. 저도 수염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얼핏 리암 니슨 처럼 되었……….
간만에 만난 둘은 [스타워즈 에피.7]에 대한 기획을 모색(….어이)
인디 4는 어떻게 하려고 수염을…
해리슨씨께서도 ‘마스터화’ 되어가시는 겁니까?(스타워즈 진정한 마스터는 역시 ‘친절한 루카스씨’ 죠^^) 귀끝을 보니까, 피어싱을 한 것도 같고? 어쨌든 상 받았다니 좋군요.
해리슨 포드 보고 앗, 벤이다! 라고 소리질렀;;; 그나저나 상받으니 좋군요 🙂
zelu/ 정말이지, 남자는 수염이라니까요, 아후.
금숲/ 멋지죠, 멋지죠!!!
솔밤/ 해리슨 씨는 수염쪽이 훨 나은 것 같아요. >.<
지그문트/ 원정이라도 가야하려나 봅니다. 폭신폭신 수염 만지러!~~
블랙/ 그러고보니 갑자기 리암 닐슨씨와 함께 나왔던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아흑,
렉스/ ……..농담같이 안들려서 무섭습니다요.
rumic71/ 인디아나 존스, 만들긴 만드는 겁니까. 하도 루카스 씨가 퇴짜를 많이 놔서 다른 두 사람도 슬슬 질렸을 것 같은데.
eponine77/ 마스터가 될만한 나이죠, 이제….^^*
사과주스/ 으핫, 벤!!! 이라기에는 머리카락이 아직 너무 갈색이어요.
구렛나룻이 없는 건, 완전히 똑같은 것보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러면서도 어울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커플이기 때문 […]
해리슨 포드가 많이 늙었군요;;. 정말 인디4가 나오기나 할 지 모르겠습니다(60이 넘은 인디라니;;).
해리슨…원숙해(…)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