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표정을 마주친 순간 가슴이 콱 메어와,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을 눌러담고 바라보고만 있다.
바로 이런 눈빛으로.
-_-;;;;;;;;; [대체 부자사진을 저런 구도에 저런 배경으로 만들어서 공식홈에 올린 인간은 누구냐. ㅜ.ㅜ]
신이여, 어째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인간이 저리 예쁘고 강인하고 서글픈 눈빛을 지녀도 되는 겁니까요! 거기다 정면으로 시선이 마주치니 거의 마약수준으로 헤롱헤롱이잖습니까아!!!!!!
그건 그렇고…yes24에서 파는 일력을 살까, 다이어리를 살까, 둘다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어차피 다이어리는 크기도, 사진도 초라하건만 보면 볼 수록 침이 흐르니….–;;;
으으…저 새끈한 타투인 루크도 무지 탐나는군요. 연말에 지르고 파산해버릴까요, 크흐. ㅠ.ㅠ
이글루스 가든 – 황제님을 모시는 착한 제다이가 되고 싶어요!
밑에것 무엇입네까 ;ㅇ; 앗 사이드쇼다.. 옛날에 어렸을때 루크 저 망토차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쳐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뭐,뭡니까 이것들은?ㅠㅠㅠㅠㅠ루크루크루크루크한한한한다이어리도 있네요…
저 원래 다이어리 안쓰는데 올해는 루크와 함께 해볼까요ㅜㅠㅜㅜㅜ어쩝니까
저 밑의 피규어는 또 저리 고우면 어쩌지요 ㅠㅠㅠ큰일났습니다…
후후훗! 지름의 세계에 동참하세요.
어머; 어머; 어머;;; 다이어디로 일력도 저는 너무 필요없는 아이템이지만;; 루크는.. 루크는… (털썩) 아아… 넘 알흠답습니다.
그나저나 두번째의 부자사진은 정말……………….. (풀썩)
이런 걸 올리면 큰일납니다!
‘눈에서 빔~~~~~~~’
철푸덕 ㅜ ㅜ
등 돌린 아들을 바라보는 애틋한 베이더 경…부자의 사진 죽이는걸..+ㅅ+ 그나저나 광주는 눈 때문에 숨막힐 지경…-ㅅ-;;
허헐 저 사진 광원효과 죽여주는 걸요.
금숲/ 저도 저 판초가 너무 좋아서 어렸을 때 흉내낸다고 담요를 두르고 다녔었지요.
사이드쇼 유명한가봐요? 피겨족은 잘 몰라서. 한데 진자 이쁘지 않습니까.
강마/ 으으으으으으, 별로 기대하지는 않는데, 크기까지 딱 맞춰 있는 루크와 한 사진이라니, 정말 탐이 안 날수 없다구요. 물론 사진은 구리구리하지만. ㅠ.ㅠ
電腦人間 / 그리고 함게 파산하는게지요!
라스/ 저 핸섬한 얼굴을 보세요. ㅠ.ㅠ 저 얼굴로 검은 제다이복이랑 광선검도 있으면 정말 멋질텐데 말이죠!!!!!
부자사진, 진짜 의도적이에요……-_-;;;
rumic71/ 죄송합니다…쿨럭.
블랙/ ^^*
THX1138/ 진짜 좌절하고 싶어져요.
하늘이/ 그래도 엄마는 학교 끝나셨다고 출근은 안하신다 그래서 다행. 오라비는 여전히 출근하남? 시골이 아니라 다행이야…ㅠ.ㅠ
돌균/ 으하하하, 그치?
저런 다이어리를 들고 외근 나가면 방방곳곳에 취향 완전히 뽀록내고 다니는 꼴 되겠지만, 그래도 탐이 나는군요. 하하하….
지갑2 ;ㅂ;ㅂ;ㅂ;ㅂ;ㅂ;ㅂ;ㅂ;ㅂ;ㅂ;(…)
저 판초 루크는 진짜 느어무나 새끈하군요;;
R2나 웨지다이어리도 있으면 좋을 텐…(퍽퍽)
곤도르의딸/ 전 이미 머리 때문에 취향이고뭐고 찍혀있는걸요. ^^* 으하하하핫.
몬드/ ……카드, 카드….[쿨럭]
깃쇼/ 정말 끝내주게 잘생겼죠!!! 아우, 저 루크가 책상위에 있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웨지 다이어리!!!! ㅠ.ㅠ
영화 ‘ET’에서 이티와 요다(?)가 만나는 장면 보셨나요.어쩌면 제국의원시절(에피1)의 기억이 생각난것일지도……
헉…저 사진;;;; 제대로군요 OTL 룩하스와 그의 군단 말고도 팬들도 다 시스화되가나봐요;; 후후..전 시스의 복수 달력을 질러버렸습니다. 덕분에 내년은 1년 열두달 내내 에피3이군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블랙/ 기억나지 않는군요. 이티는 하도 본지 오래되서.
사과주스/ 그죠그죠? 역시 그쪽도 팬심인겝니다. ㅠ.ㅠ
아아, 지르셨군요. 달력………..부럽습니다아..ㅠ.ㅠ
교보에서 실물을 확인한 바에 따르면 달력 쪽이 좋은 선택이실 것 같습니다. 다이어리는 범용 사진집 이상으로는 생각할 수 없도록 품질이 좋지 못해서 ;ㅁ; (물론 현장에서는 부여잡고 까르르깍깍했지만요)
오리/ 다이어리는 역시 영~이죠? ㅠ,ㅠ 친구도 그 말을 하더라구요.
으음…역시 일력쪽을…크흑.
lukesky// 특집 영화로 지난 금요일에 방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