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DVD 프라임에 리뷰가 올라왔군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전설의 완성!
 



이런, 불행히도 리뷰어 분이 “내용”에서 9 점을 주시는 바람에 총점 10점 만점의 쾌거를 이룩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이런 아쉬울 데가 있나. 그래도 참 정말 정성을 들여 리뷰를 써 주셨네요. 저처럼 컴터 화면에, 스피커도 두개 뿐에, 눈도 귀도 평균 정도밖에 안되는 평범한 중생에게는 웬만하면 그냥 모조리 다 멋져보이는데 말입니다. 으하하핫.

스타워즈 평가에 있어 여러 부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목이 있네요.

그건 그렇고…누구 부활절 달걀 발견하신 분 계시옵니까아????? ㅠ.ㅠ
방법 좀 알려주세요!!!

힙합 요다님이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대체 어찌 접근해야할까요. 끄응………
“갱스터 요다님”이었더라면 더욱 재미있었을 테지만. ^^*

이글루스 가든 – 황제님을 모시는 착한 제다이가 되고 싶어요!

와, DVD 프라임에 리뷰가 올라왔군요.”에 대한 10개의 생각

  1. 작은울림

    여지껏 스타워즈 dvd에는 별로 땡기지 않았습니다만 ,
    몇주전 모 지인께서 들고오셔서 함께 본 저놈은…오오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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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랙

    음성 자막 설정하는 곳에서 리모콘으로 1138을 입력 (에피1,2,3)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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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늘이

    나도 아직 집에서 못돌려봐서 요다 옹을 못봤음.
    근데 저 프리퀄 베이더, 좌우 비율도 제대로 맞추고 여기저기 손봤다지만 아무리 봐도 클래식의 베이더 마스크보다는 카리스마가 부족하단 말이지…-ㅅ-;; 어딘지 모르게 뭔가 부족한 느낌. 헬멧 모양도 좀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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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이트

    기술의 한계점이라는 말을 들으니 극장에서 보지 않았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플레이어도 없는데 이걸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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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obbie

    포스터 딸려오는 예약을 놓친 현재,이미 내년으로 밀어 버렸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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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ukesky

    작은울림/ 스타워즈나 반지는 진짜 AV 시스템 빠방하게 갖춰놓고 봐야하는 타이틀인데 말입니다. ㅠ.ㅠ
    렉스/ 리뷰가 정말 훌륭했습니다아. >.<
    블랙/ …..전 컴퓨터로 DVD를 감상하는 불쌍한 인간이라 그게 안먹습니다아!!! 으흑…ㅠ.ㅠ
    하늘이/ 그건 우리가 클래식에 익숙하니까 그렇지. 프리퀄은 조금 날카로워서 여우같은 느낌이랄까. 클래식은 넓고 무거운 느낌인데 말야. 음음
    세이트/ 게다가 디지털 상영 극장에서 보지 않았으면 더욱 후회했을 것도 같아요. >.<
    아니, 아직 박스셋이 남아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Hobbie/ 전 드디어 포스터가 왔답니다. 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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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ukesky

    비밀글/ 감사합니다. ^^*
    블랙/ 흐음, 그렇군요. 예전에는 그..제일 첫번째 있는 여기저기 누르는 녀석을 사용한지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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