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딸

과연 누가 어머니고 누가 딸인지는 머리를 좀 굴려봐야 나오는 해답. ^^*


…………….마크 씨, 제발 헤이든하고 딱 한 컷만 사진 좀 다정하게 같이 찍어주세요, 네???????????

이글루스 가든 – 황제님을 모시는 착한 제다이가 되고 싶어요!

어머니와 딸”에 대한 22개의 생각

  1. lukesky

    작은울림/ ‘엄마가..엄마가!!!’ 라는 느낌이죠? ^^*
    알바트로스k/ 재미있지 않습니까? ^^*
    Mushroomy/ 이건 정말 사정을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죠. 모녀는 모녀건만…..쿨럭.
    곰부릭/ 신기하게도 마크씨랑 헤이든도, 캐리 씨랑 나탈리도 어딘가 무척 닮아보여요. 이게 그저 팬심 때문인지 실제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블랙/ 이마랑 볼이 빤질빤질한 걸 보고 웃어버렸습니다, 전.
    라피르/ 그 머나먼 시공을 넘어…..
    렉스/ 사실 키는 두 명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으하하핫.
    강마/ 저도 부자의 투샷이 너무 보고 싶은데, 사진이 없더군요. –;; 마크씨 정말 서비스좀 해주시면 어디가 덧나나..크흑.
    오비완과 벤은…………아이고오, 알렉 겨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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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균.

    오오 모녀지간 ^ㅅ^
    오비완과 벤은 합성으로라도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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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루샤

    언젠가 캐리 피셔와 나탈리 포트먼이 같이 사진 찍으면 참 재밌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웃음이 마구마구 비져나오네요. 참 복잡하고 요상시런 모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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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풀팅

    한참 들여다보고 알았다. 아아..네 말대로 그런 사진을 구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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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ukesky

    루샤/ 복잡하고 묘한 관게죠. ^^*
    풀팅/ 아니, 그런 사진은 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찍어주느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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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블랙

    캐리 피셔가 나탈리 포트만 양쪽 볼에 달린 ‘계란’ 2개를 노리고 있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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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Hobbie

    전에 어디선가 본 아나킨 스카이워커 라이브저널이 떠오르네요.

    "나보다 두 배는 삭은 듯한 녀석이 나보고 아버지라며 졸졸 쫓아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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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ukesky

    잠본이/ 존재하는 겁니다, 타임머신!!!
    THX1138/ 딸은 어리벙벙한 듯 하죠? ^^*
    블랙/ ……………..;;;;;;;;
    사과주스/ 스타워즈는 정말 캐스팅의 승리라니까요.
    Hobbie/ 우하하하하하하핫!!!! 하지만, 하지만, 그보다는 왠지 ‘루크 스카이워커 라이브저널’ 쪽이 더 신빙성 있을 듯 하지 않습니까?
    "새파랗게 어린 젊은 놈이 나보고 ‘얘야, 얘야, 아들네미야라며 졸졸 쫓아다니다니."
    rumic71/ 저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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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핑백: 잠보니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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