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귀여워하지 않을래도…ㅠ.ㅠ


옷 입고 잘난체 해 보기
 

귀엽게 인터뷰하기


잘린 오른손 가지고 놀아보기

깜찍하기도 하여라…………………………ㅠ.ㅠ


이글루스 가든 – 황제님을 모시는 착한 제다이가 되고 싶어요!

이러니 귀여워하지 않을래도…ㅠ.ㅠ”에 대한 24개의 생각

  1. 라스

    아.. 아니. 저 오라버님이 저리도 상큼발랄큐트하심은….. 심장에 직격;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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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몬드

    이런걸두고 절큐(※절라큐트의 줄임말)하다고 하는겁니다ㅜㅠ
    어쩌자고 이렇게!!!!!!!!!!!!!!!!!!!!!!!!!!!!!!!!!(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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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obbie

    맨 위의 것…하늘 위를 걷는 장면으로 합성해 버리고 싶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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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lukesky

    사과주스/ 껴안고 부비부비해주고 싶어요…ㅠ.ㅠ 정말이지 저 표정이! >.<
    라스/ 저 버전은 도저히 오라버님같이 안 느껴지니 어쩌면 좋아요…엉엉엉
    THX1138/ 정신이 팍! 들지요.
    yu_k/ 애교덩어리….쿨럭.
    강마/…………무슨 말일까요………
    몬드/ 배우는 요물……..이지요. -_-;;;;
    rucien/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지 않습니까!
    AMAGIN/ 사람을 아주 녹여줍니다.
    Hobbie/ 크윽, 구름 위에 서서 뿌듯하게 아래를 내려다보는 거군요.
    kyle/ 정말이지 자식덕, 자식복 많은 녀석같으니……크흑.
    illkill/ 그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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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연화

    진짜 심하게 귀여우시군요. 루크님 말대로 진짜 사람을 녹이는 미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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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ukesky

    연화/ 훌륭하지요. 아아, 세월이란 참 대단해요
    블랙/ 하핫, 그래도 나름대로 마지막 사진은 에피 5 때인걸요.
    강마/ 그런 오묘한 뜻이!!! 사실 에피 4는 루크의 다리가 정말이지 감동적이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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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체샤고양이

    엄마 닮은 몸집에 아빠 닮은 미소… 저렇게 귀여운 미소년인데 왜 다음 필모그래피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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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ukesky

    당근/ 우주 몇 개 결단내고도 남지요. ^^*
    체샤고양이/ 그러게 말이어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ㅠ.ㅠ 아흑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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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ukesky

    풀팅/ 뭐야! 멋진 미중년이 되었다구!!! [그러고보니 그대, 스타워즈를 좋아하긴 했던가????]
    잠본이/ 으음, 그 배우는 얼굴을 잘 모르는 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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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lukesky

    잠본이/ 오호, 그렇단 말입니까? 으음, 보고싶군요, 장난꾸러기같은 미소!!!! 어쩐지 많인 들어본 이름이라 싶었는데 꽤나 많은 영화에 출연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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