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위험하다.

남자가 이렇게 웃으면 정말 위험하다…..ㅠ.ㅠ

젠장, 안경에 저런 미소에, 간혹 비치는 듬성듬성 턱수염에 두뇌파,
거기다 걷지도 못한다!!!!!!

이런 최고의 조건이 다 있나…쿨럭.

그건 그렇고, 솜털 보송보송한 제시카, 캡쳐 발 정말 안 받는구나……ㅠ.ㅠ 결국 포기.

아우, 위험하다.”에 대한 13개의 생각

  1. lukesky

    THX1138/ 좋아 죽겠어요.
    해명태자/ 우하하하하, 나 눈만 "달링(darling)"으로 읽고 말았어. ㅠ.ㅠ
    돌균/ 눈이 예쁘니까 패스!
    rumic71/ 꼭 열심히 연습해서 저런 미소로 나타나주세요!
    Gerda/ >.< 저도 한때 미쳐있었는데, 다시 보니 그 때의 감정이 새록새록 올라와요.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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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로니카

    이 아저씨는 차분한 목소리도 참 좋았어요. 만약 더빙판이라면 김도현씨가 제격일거 같다고 멋대로 상상했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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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화

    저 사람.. 네이비 NCIS 던가.. 거기선 모습이 확 바뀌어서 조금 실망했어요. 역시 다크엔젤에서의 모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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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yle

    아니 제시카 알바 양이 캡쳐를 안 받다니…
    그런 거라도(?) 안 받아야되요. 워낙에 이뻐 얄미운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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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ukesky

    베로니카/ 더빙판으로 방영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오, 김도현씨의 아이즈 온리 목소리가 기대되는군요. ^^*
    연화/ …그렇습니까? ㅠ,ㅠ 우웅, 하지만 그래도 역시 저 것도 보고 싶군요.
    kyle/ 다크엔젤에서는 찡그리거나 새침떼기 표정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제시카 양은 환하게 웃을때가 예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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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약토끼

    꺄아아아악!! 언니!!! 언니두, 드디어!!
    로건씨, 로건씨 너무 좋아요오오오!! 저 은테 안경이 특히! 게다가 은테 안경 너머로 가끔씩 웃어줄땐 정말….ㅠ0ㅠ 또 그 수염이랑..;ㅁ; 한때는 트레이너 아저씨(잘생긴(!)대다 떡대좋고 몸매 잘빠진 흑인)한테 다리 훈련받으면서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일땐 정말………….제 뇌가 썩어버렸다는 것에 감사했었쥬. 썩지 않았다면 그 아름다움을 몰랐을거 아닙니까.;
    근데… 끝까지 다 구하신거여요? ;ㅁ;캐이블에서 해줄때 시즌2 중반까지밖에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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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약토끼

    가끔씩 나타나서 뜬금없는 소리만 하다 가는것 같아 민망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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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ukesky

    약토끼/ 나는 뇌가 썩지도 않았는데……왜 저런 고통에 몸부림치는 인간을 좋아하는 걸까나. -_-;; 어, 2시즌 끝까지 구했다오. 흑인 아저씨도 멋졌지. 아우, 건 그렇고 2시즌 보는데 둘이 너무 안타까워서 죽는줄 알았다고. –;;;; 아직도 사귀려나? 제시카와 마이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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