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에서는
추리&SF&판타지 여름 바캉스 이벤트가 한창!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돈없어서 카트에 쌓아놓고만 있었던 물건들을 그놈의 이벤트와 적립금에 눈이 멀어 질러버리기 5초 전입니다. 한 한 달 정도를 카트만 쳐다보며 허벅지를 바늘로 찔러댔는데, 이젠 도저히 못참겠군요. 아마도 오늘 내에 집에 가서 할부로 그어 버릴 거 같습니다. -_-;;;;;
쳇, 어째서 여름에만 한꺼번에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겁니까! 순차적으로, 달별로 해 주면 안되나….ㅠ.ㅠ 여름에만 책을 읽으리라는 법도 없는데, 엉엉엉.
제기랄,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피마새 한정판 예약 받을 때 주문해버리는 건데.
책도장이…..책도장이……….책도장이!!!!!!!!!!!!!!!!
헉, 헉, 헉
그건 그렇고……..덕분에 만화책을 사지 못한지도 거의 6개월에 육박하고 있군요. -_-;;;;;;;
제길. T.T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휴가비 받아서 책 지르라는 뜻이죠 뭐;;;;; -_-;;;;
그래서 추석에도 세일을 하는 것은!!!! 추석보너스 받아서 책을 지르라는!!!!!
(그러나 어째 직장+알바력 다 합치면 몇년인데, 지금까지도 그런 돈은 받아본 적이 없군요;;; 정말 그런거 주는 회사가 있기는 있는지도 의심스러워요, 저는;;; 차라리 그 노는 기간에 남의 잡지기사 대신 써주고 돈 받아 챙긴 적은 있지만;;;; 웅얼웅얼웅얼…..)
안녕하세요. lukesky님..링크는 해뒀는데 덧글로 인사드리는 것은 처음인 것같습니다.
yes24도 입니까..T_T 알라딘도 여름 특집 이벤트가 한창이더군요…저도 보관함에 쌓여있는 책들을 보면서 며칠까지 이벤트가 되는지와 과연 그어도 될 지…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OTL
여름에는 정말 괴롭죠;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돈을 쓰지도 못해요. 손가락만 쪽쪽 빨며 이번에 사야할텐데, 이번에 사야할텐데…익러고 있어요. ;ㅁ; 겨울에도 이벤트 해주면 좋을텐데…
저도 오늘 서점 갔다가 추리소설 20%세일한다길래 (일단) 세권 집어들었어요.ㅡㅡ;; 매달 DVD며, 책이며, CD에, 영화에… 아주 치어삽니다.-_-
천신강림의 순간이군요.
해명태자/ 휴가비! 그런 걸 진짜 주는 회사도 있단 말이냐!!!! 난 이번달에는 월급이나 나오면 소원이나 없겠소. ㅠ.ㅠ
에이/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알라딘도 하는군요…크흑. yes24는 7월 31일까지라 이젠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요…ㅠ.ㅠ
qwan/ 헉, 여행가십니까!! 아이고 부럽습니다. ㅠ.ㅠ 카트의 물건들은 계속 그대로인데 책이나 DVD는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니 정말 죽을 맛이어요. ㅠ.ㅠ
루드라/ 20퍼센트 세일! 날잡아서 종로에 있는 서점들을 순례해야겠군요!
rumic71/ 지난번에 강림하시고 두달밖에 안 흘렀는데..흑.
제 동생, 스포츠 쪽 잡지사 인턴인데 인턴 들어가자마자 설 휴가비를 받아왔단 말입니다!!
(잡지사라는 곳이 그렇게 대우가 좋은 곳인 줄 알았으면 정말 하우피씨 들어가는 거였는데…. 아, 지금은 문 닫았군요, 그 잡지도…..)
하하하.. 룸메 녀석이 저걸로 듄 18권을 한꺼번에 질러 버렸죠.
아싸~ [라지만 아직 제대로 구경도 못해본… 회사에 짱박아 두고 혼자 보다니. 짜쉭!]
오오!! 추리 SF 판타지 이벤트라고요? 우우웃 (가보자~ 한동안 에스에 무심했더니;;)
해명태자/ 인턴한테도 휴가비! 제기랄, 역시 회사는 잘 들어가고 봐야해….ㅠ.ㅠ
電腦人間 / 아, 그 때 그게 휴가비였습니까? 진정 부러워지는군요. ㅠ.ㅠ 쳇쳇, 저도 그런 회사에 다니면 지를 수 있을텐데…엉엉엉.
그런걸 회사에 숨겨두고 혼자 보다니, 의리가 없는 친구분이시군요! 하루 한권씩 가져오라고 협박을 하시는 것이! ^^*
나마리에/ ㅠ.ㅠ 사실 이벤트 자체는 별 게 아닌데……….적립금이……..쿨럭.
알라딘 이벤트도 감동이던걸. 회원 가입이 안 돼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는 중(으흐흐흐흐흐 T_T)
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book_m.aspx?pn=050711_genre
우유차/ ……..알라딘 회원 가입하러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