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홈에서야 특수 힛 밟으신 분 이벤트~~~~같은 걸 해보긴 했지만
이글루에서는 처음이군요.

일만 힛, 기록했습니다. ^^*

헤에에에에, 기묘한 기분이군요.
하지만 이글루 때문에 홈에 너무 소홀해져버렸습니다.
뭐랄까, 홈에 쓰는 글들은 왠지 훨씬 개인적이고 훨씬 무거워지고 말았거든요.
결국 영혼과 주머니가 가벼운 탓에 글도 가벼운 걸 선호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그리하여 여하튼, 자축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