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하하핫,
수퍼내추럴 고스트페이서스와 카스티엘의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이 시끄러운 친구들 오랜만에 보네요.
내용상 5시즌 초반인데
어째서 이제야 공개하는지, 원. 보통 이런 건 DVD에 집어넣지 않습니까?
[설마 이거 먹고 떨어지라는 건가!]
여튼, 오랜만에 보는 카스티엘의 무표정 농담이 바둥거릴 정도로 좋습니다. 아흑.
이런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얼마만입니까, 젠장.
“예수님!” “아니, 난 카스티엘인데”
부터 시작해서
망치로 우리 커크 선장님을 때려부수다니!!!! 푸핫.
게다가 아버지를 원망하는 자기패러디까지!
아우, 귀여워라, 진짜.
개인적으로 여기서 빵 터졌습니다. >.<
덧. 주소 수정했습니다. 이 인간들이 하루에 세번 씩이나 영상을 삭제하다니!!!!!
덧 2. 아흑, 누가 이거 다운 받을 수 있는 사람 없나요, 엉엉. 기껏 프로그램 깔았더니만 코덱이 안 맞다고 소리만 나와요. ㅠ.ㅠ
덧 2. 아흑, 누가 이거 다운 받을 수 있는 사람 없나요, 엉엉. 기껏 프로그램 깔았더니만 코덱이 안 맞다고 소리만 나와요. ㅠ.ㅠ
덧 3. 아놔, 하도 삭제당하니까 사람들이 검색 안 걸리려고 외국어로 제목 달아서 올려놨어요. 악!
이거 대체 어느나라 언어인가요. 그리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