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활력소 댓글 남기기 여러 가지 이유로 이런 거라도 없으면 안될 것 같은 하루입니다. “I love you” from Misha Collins [제 이름이 브루나가 아닌 게 참 슬픕니다만.] 아, 제길, 웃는 거 진짜 예쁩니다, 군주님. 사랑고백 연기는 빵점이지만요. ^^* 진심이 보이지 않잖아요, 진심이!!! 괜찮아요. 빅 여사님은 이해해 주실 거예요. 하핫. Yeap, We lov’ya too, Misha.
미샤 씨 몸치구나! 6 댓글 2011 브라질 라이징 콘에서 삼바추는 미샤+매트+채드 으악, 매트 군이랑 채드 군은 배우답게 움직임이 유연한데 미샤 씨 이건 뭐, 거의….푸하하하핫. 몸치도 이런 몸치가 없음다. 팔다리허리가 다 뻣뻣해요, 캬캬캬캬. 예전에도 춤추다 도망가더라니만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 아, 뭐, 군주의 체통이란 소중한 거니까요. 팬들 재미있었겠다…흑흑흑. 부럽다아, 흑흑. 그건 그렇고 매트 군 점점 더 귀여워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