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여러가지 팬질을 하면서
나름 객관적인 편에 속한다고 생각했건만
이번에 수퍼내추럴 20화부터 피날레까지 보면서 깨달았다.
나 카스티엘 빠순이였어, 제기랄.
지난 세월동안 저 정도 강도 센 단어를 사용한 건 오직 루크 뿐이었는데
이놈의 드라마가 진짜 기록 여러 개 깨네. ㅠ..ㅠ
하긴 내가 미쳤다고 직접 배우 사생활 체크하고다닐 때부터 알아봤어야했지
이제까지 여러가지 팬질을 하면서
나름 객관적인 편에 속한다고 생각했건만
이번에 수퍼내추럴 20화부터 피날레까지 보면서 깨달았다.
나 카스티엘 빠순이였어, 제기랄.
지난 세월동안 저 정도 강도 센 단어를 사용한 건 오직 루크 뿐이었는데
이놈의 드라마가 진짜 기록 여러 개 깨네. ㅠ..ㅠ
하긴 내가 미쳤다고 직접 배우 사생활 체크하고다닐 때부터 알아봤어야했지
다른 것에 심취해있다가도
드디어 이 녀석이 나왔습니다.
알렉 경 + 마크 씨 투샷은 제가 제일 애정해마지 않는 사진입니다요. 마크 씨 복장이 조금 걸리지만, 우하하하하핫. 그래도 두 사람 표정이, 특히 알렉 경 표정이 정말 좋지 않습니까. ㅠ.ㅠ
어빈 감독은 어째 저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한 게 없는 거 같지 말입니다. 랜도는 정말 여유롭군요. ^^* 저 와중에…코코아일거야, 분명 손에 든 건 코코아일 겝니다.
와이드샷이다!!!!! 와이드 샷! 그리고 아래 담요랑 매트리스가 깔려 있어!!! 그런데도 비장해!!!
출처는 여기. 도합 12장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거 뭐 간에 기별도 안가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ㅠ.ㅠ
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역시 사야겠죠? ㅠ.ㅠ 교보랑 가격을 비교해볼까….-_-+++
_M#]
덧. 사진을 볼 때에는 이 음악을 배경으로 틀어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