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콱 깨물어주고 싶은 “다스베이더와 아들“ 작가인 제프리 브라운이
후속작인 “다스베이더와 작은 공주님“을 낸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 어언 반년,
[그런데 왜 아들은 아들이고 딸은 ‘공주님’인가! 이 사람도 딸 바보인가!!!!]
슬슬 프리뷰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4월 23일에 발간된다니 얼마 안 남았군요.
아아, ‘다스베이더와 아들’은 미국 학회가는 친구에게 부탁해 이차저차 구했지만
얘는 또 어떻게 한담. ㅠ.ㅠ
누구 미국 가시는 분 없나요, 흑흑흑흑흑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