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있었던 유안 씨와 에바 그린 누님의 새 영화 “Perpect sense”의 프리미어 사진.
왼쪽에서부터 삼촌인 데니스 로슨 씨와 외할머니, 그리고 유안 씨입니다요.
제가 사랑하는 웨지 안틸레스와 오비완 케노비가 한 장면 안에 있어요! ㅠ.ㅠ
그것도 진짜 혈연관계임. 꺄악. >.<
할머님, 뿌듯하시겠어요.
슈미가 부럽지 않으시겠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유안 씨와 에바 그린 누님의 새 영화 “Perpect sense”의 프리미어 사진.
왼쪽에서부터 삼촌인 데니스 로슨 씨와 외할머니, 그리고 유안 씨입니다요.
제가 사랑하는 웨지 안틸레스와 오비완 케노비가 한 장면 안에 있어요! ㅠ.ㅠ
그것도 진짜 혈연관계임. 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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