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한겨레 그림판 6월 11일 자
우와, 정말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입에 든 거 내 뱉을 뻔 했습니다.
절묘합니다, 절묘해요. ㅠ.ㅠ
근데 미친소가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ㅠ.ㅠ 게다가 심지어 2MB보다도 더 똑똑해요, 으흑. ㅠ.ㅠ
‘광화문 컨테이너’ 경찰청 항의 폭주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리야. -_-;;;;
마감 때문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길, 열받아서 비록 혼자라 겁나지만 한 시간이라도 참여하러 간다.
오늘 운동화 신고오길 잘했군.
흑, 하지만 나 길치인데…ㅠ.ㅠ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