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25년 3월월

윤석열 석방

아…젠장 진짜로 생쌍욕이 목구멍을 비집고 올라오는데
어디다 토로할 길이 없어서 홧병이 쌓인다는 건 이런 거군 하고 절감하고 있다.

싸그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진심.

하지만 난 이번주도 시위를 못 나가고
일을 하고 있을 뿐이고.
젠장 이게 의미가 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