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이후
“국민의 힘”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고 멸칭으로 칭하고 싶은 내란당과
아직도 국무위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내란동조 또는 방조범들이 하는 짓거리들 때문에
홧병에 걸릴 것 같다.
하루종일 무슨 속보가 한 시간 간격으로 들어오는데
이 시점에서 일을 하려고 해도 계속해서 새로고침만 하게 되네.
이 나라의 헌법은 이미 무너지고 무시당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을 전부 살려둬야 한다니
이성줄을 잡고 싶어도 혈압이 치솟는다는 건 이런 거로군.
다들 진심 죽어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