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저는야 미샤킹의 충실한 노예. >.<
카테고리 보관물: SUPERNATURAL/잡담
생각해보니
“자살”이야말로 자유의지를 최극단으로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닌가.
캐스, 저질러 버려!!
아버지의 사랑을 시험해보는 거야!!!
덤으로 형제들의 애정도도 시험….쿨럭.
….하긴, 그러기엔 걸려 있는 게 너무 많긴 하지. ㅠ.ㅠ
그러고보니 카스티엘, 형제를 다 거둬냈네. -_-;;;;;
제발 “show him some respect” 좀.
샘 말에 상처입은 표정이 정말 끝내줬다고, 으흑.
여튼 기본적으로 샘의 길을 간다고 볼 때,
[루시퍼가 저지른 죄가 오만이었던가?]
샘이 정신차린 계기가 뭐였더라….
외부의 본보기와…역시 딘인가, 끄응.
이 자식은 설득력이 너무 형편없어서.
제발 눈물뽑는 장엄한 피날레를!
부디!! ㅠ.ㅠ
왕은 왕답게!!
[#M_우울하니까 웃읍시다, 여러분!!|less..|
젠슨 흉내내는 중. ^^*
미샤 킹! 미샤 킹! 미샤 킹!!!
우리 왕님은 실은 이런 남자…..그리고 그분의 졸개들도 이런 왕님을 즐기는 인간들…쿨럭.
이런 모습에 감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아, 흑흑흑.
_M#]
“수퍼내추럴” 7시즌이 확정되었습니다.
Supernatural Renewed for Season 7
핡핡핡!
현재 로마에서 수퍼내추럴 Jus In Bello 콘이 열리고 있습니다.
봄이라 날씨도 좋고, 한참 휴방 기간이고,
한국에서 가신 분들도 있고, 아흑, 부러버라.
그건 그렇고 이거 포토 옵으로 찍으신 팬분 뉜지 모르지만 뭘 좀 많이 아시는 분인듯요. 길이길이 찬양받으실겁니다. ㅠ.ㅠ
안경…..그리고 팔뚝까지 걷어 올린 셔츠…ㅠ.ㅠ 으아아, 미샤 씨 제발 다른 영화에 카스티엘 말고 다른 타입의 너드로도 한번만 출연해주세요, 으악. 저 죽어요. 꺄아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