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미샤 씨가 고파요. ㅠ.ㅠ
욕구가 채워지질 않아요. ㅠ.ㅠ





아아, 아직도 미샤 씨가 고파요. ㅠ.ㅠ
미샤 씨 토크쇼나 라디오쇼 같은 게 있으면 좋겠어요. 유튜브에 올려주면 하루종일 틀어놓을텐데.
헤헤헤헤헤헤헤헤헤 >.< 뭔가 이 흡족한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의 인터뷰
새로 나온 수퍼내추럴 6시즌 프로모 포스터
아시다시피 수퍼내추럴 6시즌 4화는 젠슨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M_현장을 지휘하는 젠순희 [미리니름 없음닷]|less..|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