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4 댓글 방금 무슨 글이 있다 사라졌을 텐데 그 존재 자체를 잊어주세요.아직 끄적거린 수준의 미완성품이란 말입니다. ㅠ.ㅠ 서둘러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쿨럭. 덧. 죄송해요. 댓글은 지우겠슴당. ㅠ.ㅠ 나중에 다시 완성작에 달아주세요, 훌쩍.
Lukesky 2009-08-04 00:43 아, 진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글목록에서 체크하다가 그만. ㅠ.ㅠ 댓글 달린 거 보고 화들짝 놀랐어. 안 달렸으면 공개로 되어 있는줄도 몰랐을 거야. ㅠ.ㅠ 응답 ↓
우잉? 웬일인가하고 당황했다오 ㅎㅎㅎ
지금 것도 좋았지만, 완성품을 어여 내어 놓으시오!!
아, 진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글목록에서 체크하다가 그만. ㅠ.ㅠ 댓글 달린 거 보고 화들짝 놀랐어. 안 달렸으면 공개로 되어 있는줄도 몰랐을 거야. ㅠ.ㅠ
디폴트를 비공개로 못하나요 =ㅁ= 티스토리는 디폴트가 비공개인데…
하나씩 공개로 바꾸려면 귀찮긴 하지만 이런 일은 미연에 방지 ;ㅁ;
여기도 디폴트가 비공개 맞아. 그런데 내가 목록에서 다른 글하고 착각하는 바람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