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들어갔다가 충격먹었습니다. 평균 150정도, 많아봤자 200이 조금 넘던 방문객 수가 자그마치 400을 넘어섰군요. 놀랍습니다, 배용준 씨! 이전에 태왕사신기 포스트를 했을 때에 이런 반응은 없었는데….역시 연예인의 힘은 놀랍군요.
더불어,
이글루 검색 순위에도 등장한 태왕사신기………-_-;;;;; [근데 1위의 클로버는 혹시 ‘허니와 클로버’인가..ㅠ.ㅠ]
다음카페 바람의 나라 무단도용 대응본부의 신규회원은 오늘, 아니 어제만 70명….을 넘었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배용준 씨….이거 원, 지금의 사태를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덧. 다음 아고라에서 서명운동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가보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