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를 다시 깐 뒤로
글을 쓰고 저장할 때에는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다만 이미 쓴 글을 수정할 시
‘저장 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한도 끝도 없이 지속되는군요.
블로그 설정을 이리저리 바꿔봐도 별 변화는 없는 것 같고..
어쩌면 계정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런데 왜 ‘수정’할 때만 그러는 거죠.
제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쩝.
뭐 별 수 없으니 글을 수정할 때에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수 밖에요. 별 수 있나요.
혹시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제게 홈이나 블로그를 알려주고 싶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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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즐겨찾기와 RSS가 깡그리 날아갔습니다.
심지어 토혜양, 그대 블로그 주소도 난 몰라유. ㅠ.ㅠ
귀찮게 해 드려 죄송요.
제발 앞으로는 이런 사태가 영원히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임다.
귀여운 척 하는 매즈 씨를 보고 좋은 주말 되십쇼.
덧. 아니, 나는 휴 군을 더 귀여워하는데 왜 갖고 있는 건 죄다 매즈 씨 사진이지.
으허헝. 매즈님이 넘 멋져서 손이 저절로 저장 버튼으로 가는거쥐. ;ㅁ;
확실히 예쁘게 생긴 건 휴군이지만 매즈가 넘 취향이라 눈에 안들어와. ㅠㅜ
매즈 씨가 많이 멋지긴 해. ㅠ.ㅠ 사실 이 들마도 매즈 씨 비주얼에 혹해서 시작한 거라.
근데 내 취향이 하필 친구 A라서, 크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