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입니다.

안녕, 안녕, 대충 내 인생의 2분의 1.

평균적으로 아직 절반이나 더 살아야 한다니
다소 암울하군요.
헛된 희망을 품게 한 마야인들이 나쁩니다.
낯설고도 낯선 2013년이 밝았습니다.
추운 날들이지만 반갑게 맞이해야죠.
즐거운 새해 되세요. ^^*

2013년 입니다.”에 대한 13개의 생각

  1. EST

    작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 어느때보다 많은 복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응답
    1. Lukesky

      만들어야죠!!!! 아 정말, 졸개분들과 만나 수다떠는 낙이라도 있어 다행입니다. ㅠ.ㅠ

      응답
  2. 나마리에

    그러해. 마야인들 실망이야.. ㅋ
    새해 복 그득그득 받길~

    응답
    1. Lukesky

      에잇! 마야인들 넘 게을러! ㄷ달력을 거기까지 밖에 안 만들어서 후세 사람들에게 이런 헛된 희망을 품게하다니!
      그대도 즐건 새해!

      응답
  3. 핑백: 잠보니스틱스

  4. eponine77

    스마우그의 해가 가고 슬리더린의 해가 왔군요 한해 마계에서 잘 버텨보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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