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슨과 나타샤에게 질려서 클린트와 캡틴 팬픽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한데 찾아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적구나.
내가 비록 귀염둥이 콜슨 요원을 사랑하긴 하지만
죄책감은 이제 그만…..ㅠ.ㅠ
그리고 제발 나타샤랑 우정 다룬 이야기 좀 보자, 이것들아!!!
사랑과 우정 사이의 미묘한 관계가 좋다구, 난. 흑흑.
2. 왜 영화에서는 얼굴도 제대로 본 적 없는 클린트와 브루스 팬픽이 많이 나오는지
그 비밀은 Earth’s mightiest heroes 애니메이션에 있는 듯 하다.
엑스맨 1편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구나.
내게 애니까지 훑게 하다니!! 그땐 젋기라도 했지!!
으음, 고민되는구만.
3. Avengers vs. X-Men
코믹스 보고 싶어. 우우.
4. 아이패드가 원수로다. ㅠ.ㅠ
수단과 방법이 생기니, 이거 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