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든 배우들은 하는 짓들이 이 모양인 겐가…..
미샤 콜린스의 경우
제레미 레너의 경우.
…..얘들이 손 잡고 짜기라도 했나. 대체 사진찍는 포즈들이 왜들 이래. -_-;;;;
혹시 카메라 가져다 대면 어떤 표정에 어떤 포즈를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는 성격들이신가.
생긴 것도 성격도 완전히 대조적이리만큼 다르면서 이런 데서 비슷하지 맙시다, 좀. ㅠ.ㅠ
내 마음에 든 배우들은 하는 짓들이 이 모양인 겐가…..
이쯤되면 누나의 취향을 의심해보심이…:)
…..제길.
자네에겐 감지기가 있어!!! 크크크~ 긍데 이 사람들은 저런 성격이면서 어케 얌전한 캐릭터 연기는 잘한다냐 ㅋㅋ 천상 연기자여
더듬이라도 있는 건가….ㅠ.ㅠ
근데 저 두 사람 성격이 정말 많이 다르긴 해. 연기는 잘하지만….
그리고 이내 혀를 내민 남정네들의 인증사진 트랙백이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후략)
훗, 주시면 올려드리지요, 으하하하핫.
마오리 족 전투 포즈를 !!!^^;;
으악, 제가 어벤저스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치타우리족으로 보여요, 크학!
죄송해요. 저는 아인슈타인을 생각했어요 …
아, 아니 미안할 필요는.